26. 법집
26. 법집
  • 서광 스님
  • 승인 2015.07.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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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못 버린 보시는 어둠속으로 들어가는 것
“수보리야! 인욕바라밀도 그 이름이 인욕바라밀일 뿐이니라. 전생에 가리왕이 나의 몸을 벨 때에 나는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이 없었기 때문에 성내고 원망하는 마음을 내지 않았느니라. 또 나는 과거 500생 동안 인욕수행자였을 때도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이 없었다. 수보리야! 보살은 모양, 소리, 냄새, 맛, 감촉, 인식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그것을 떠난 상태에서 가장 깊고 넓은 깨달음의 마음을 내어야 한다. 만약 그러한 대상에 집착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것은 올바르게 깨닫고자 하는 마음을 낸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보살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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