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 스님 10월8일 나눔봉사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10월8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어려운 환경에 있는 주민들을 위로했다. 쪽방촌을 둘러본 자승 스님은 주민들에게 직접 단주를 선물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자승 스님은 이어 ‘주민위안잔치’에도 참여해 주민들을 위한 배식봉사도 진행했다. 영등포 쪽방촌은 서울시내 5대 쪽방 밀집지역 중 주거환경이 가장 열악한 곳으로, 541세대에서 60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권오영 기자 oyemc@beopbo.com[1314호 / 2015년 10월 1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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