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석남암 비로자나불좌상
45. 석남암 비로자나불좌상
  • 신대현
  • 승인 2015.11.24 12: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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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사지 방치됐던 최고 비로자나불…가치 인정받아 ‘국보’로
오늘날 드넓은 터에 기와조각 뒹굴고 주춧돌만 남았어도 옛날에는 굴지의 사찰이었던 곳이 한둘이 아니다. 백제와 신라의 최대 사찰이었던 미륵사지와 황룡사지는 말할 것도 없고, 통일신라시대 선종 사찰의 대표 격이었던 양양 선림원지와 진전사지, 고려시대 최고의 왕사들이 머물렀던 양주 회암사지 등이 그런 곳들이다. 비록 그 옛날 화려했던 전각은 다 사라지고 역사기록 마저 변변히 전하지 않아도, 절터에 남은 불상이나 탑을 보면 옛날의 성관을 넉넉히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청 석남암도 그런 고찰 중 하나다.766년 조성된 통일신라 불상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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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2019-07-28 09:15:49
석나암사 재건은 하지않는지 궁금합니다.
그곳에 산행을 가보니 아주 경치가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꼭 재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