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 스님)는 1월7일 서울 조계사에서 세종로 정부종합청사까지 정부의 일방적인 노동법 개정에 반대하는 오체투지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쉬운 해고 반대’ ‘취업규칙 일방개정 반대’ 등을 외치며 사회적 합의를 통한 노동법 개정을 거듭 촉구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327호 / 2016년 1월 1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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