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아픔을 함께하고자 마음 닦았던 수좌스님들이 2월22일 을미년 동안거 해제일을 맞아 산문 너머 세상으로 향했다. 수좌스님들 바랑에는 중생 속 보석처럼 빛나는 선지식들에게 배운 가르침이 가득 담기리라. 조계종 전국선원수좌회에 따르면 이번 동안거에는 총림 8곳, 비구선원 59곳, 비구니선원 35곳 등 전국 102곳 제방선원에서 2186명이 용맹정진했다. 충주=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332호 / 2016년 2월 2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생아픔을 함께하고자 마음 닦았던 수좌스님들이 2월22일 을미년 동안거 해제일을 맞아 산문 너머 세상으로 향했다. 수좌스님들 바랑에는 중생 속 보석처럼 빛나는 선지식들에게 배운 가르침이 가득 담기리라. 조계종 전국선원수좌회에 따르면 이번 동안거에는 총림 8곳, 비구선원 59곳, 비구니선원 35곳 등 전국 102곳 제방선원에서 2186명이 용맹정진했다. 충주=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332호 / 2016년 2월 2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