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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상담개발원, 신교육관 대관

  • 신행
  • 입력 2016.06.20 17:25
  • 수정 2016.06.20 17:26
  • 댓글 0

빔프로젝터 등 시설 구비

 
불교상담개발원이 서울 안암동 신교육관으로 이전하면서 법회, 교육 등을 위한 최신 설비를 갖춘 시설을 마련하고 교계 단체에 대관을 시작했다. 서울 조계사 신도회관을 떠나 안암동 신교육관으로 이전하면서 자립에 나선 것.

최대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의실<사진> 대관 비용은 50명 이상 단체일 경우 20% 할인된다. 좌식과 입식 모두 가능한 중강의실은 최대 25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두 강의실에는 마이크와 빔프로젝터, 스크린, 냉난방시설이 구비돼 경전읽기 모임과 교리수업 등을 쾌적한 공간에서 이어갈 수 있다. 특히 지근에 개운사가 위치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간경·사불·사경·염불 등 소규모 수행모임도 가능하다.

대강의실과 중강의실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평일에는 10% 할인된다.  지하철 6호선 안암역 1, 2번 출구에서 70m거리다. 02)737-7378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348호 / 2016년 6월 2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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