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마을 이사장 용타 스님이 ‘행복노트’ 출간기념회를 연다.
행복마을 동사섭 서울센터는 7월2일 오전 11시 서울 관훈동 SK건설 관훈빌딩 2층 센터에서 ‘행복노트’ 출간 기념법석을 개최한다. 용타 스님은 “행복은 미래에 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 발견하고 누리는 것”이라는 가르침을 전할 예정이다.
1964년 청화 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용타 스님은 1980년 선불교를 바탕으로 동사섭 프로그램을 개발해 5박6일 수련회를 300회 이상 지도해왔다. 02)3499-1016
[1349호 / 2016년 6월 2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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