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올림픽’을 한 달 앞둔 7월6일, 금빛 신심을 품은 국가대표 불자선수들이 흘려온 땀을 감격과 감사의 눈물로 만들겠다고 발원했다. 배드민턴(이용대), 양궁(구본찬), 기계체조, 역도 등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각 분야의 불자선수 12명은 조계종 체육인전법단·체육인불자연합회의 선전기원법회에서 굳은 의지를 다졌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351호 / 2016년 7월 1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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