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그리고 우희종 교수”
“오만과 편견, 그리고 우희종 교수”
  • 심원 스님
  • 승인 2016.10.06 16:36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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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로인 2016-10-11 11:48:23
저는 내일모레 칠순을 앞두고 있고, 불자로 50여년을 살아 왔지만,
우희종 교수만큼 불교를 아끼고 걱정하며, 심성이 겸손한 사람을 일찌기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가 지금 왜 악구를 입에 담을 수 밖에 없었는지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더구나 지혜로운 스님이라면 글을 쓰기 전에 더욱 더 그리해야 합니다.

불자 2016-10-11 10:01:00
곧 있으면 우희종을 중심으로 하는 악구종이 하니 생기겠구만. 정당한 비판이 아니라 쌍욕이라 비판받는 것을 애써 옹호하느라 힘쓴다. 우씨가 스스로 기독교인이며 불자라고 했으니, 가톨릭에서 운영하는 대구희망원에 대해서도 쌍욕을 기대하마. 그것이 알고 싶다에 3년간 100명이 넘게 죽었다고 나와서 다들 열받아 하는데. 이걸 입 다물고 있으면 우 씨는 기독교인 아니겠냐?

그러게 말입니다 2016-10-11 08:29:33
여기 법보 젊은이들은 늘 총무원장 호종하는 기사들만 올리네요.
아마 지들은 재가가 아닌 줄 아나 봐요. 주인 따라 다니는 ㄱㅇㅈㄷ처럼.

오만과 편견 2016-10-10 21:19:55
용수 제바 무착 세친 등이나 한국의 승랑 원효 등이 활동한 이래 천년 이상 불교의 승려들은 당대 최고의 지성이자 수행자이었다.
그런데 오늘날 그나마 불교 지성들이 모였다는 중앙승가대나 동국대를 보니 한심하다는 생각뿐이다. 물론 다 수준 이하는 아니지만 최근 자현 같은 승려나 이글은 쓴 비구니 스님을 보니 한국불교의 미래가 깜깜하다. 용수의 중론을 읽으면서 1500년 이전에 이런 사람이 있구나 감탄하였는데 현대에 이런 사람이 불교 지성이구나 하면 웃음만 나온다.

착각과 실언 2016-10-10 19:17:07
우 교수가 저렇게 말이 거칠어진 것이 과연 '오만과 편견'일까?
종단의 '오만과 독선'에 분노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