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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미·창작성 살린 청소년 등 공모

  • 신행
  • 입력 2016.10.18 15:06
  • 댓글 0

파라미타, 11월5일까지 접수

전통미를 살리되 창작성이 가미된 등(燈) 작품을 찾는다.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회장 심산 스님)가 ‘제7회 전국 청소년 등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국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은 10월24일부터 11월5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작품소재는 전통행렬 등과 창작행렬 등이다. 규격은 가로·세로·높이 각각 50cm 이내며, 각자 발원을 담은 등표는 가로 10cm, 세로 20cm 이내로 달아야 한다.

심사기준은 작품 소재와 재료 선택 등 전통성과 창의성, 등의 기능 및 장엄성 등 실용성, 등표·발원지 디자인과 내용 등으로 각 분야 점수를 종합해 평점을 매긴다. 11월21일 발표될 29개 당선작에게는 각각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동국대 총장상,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파라미타 총재상 등이 주어진다. 02)720-2571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363호 / 2016년 10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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