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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대각종 공고

기자명 법보신문
공 고귀의삼보하옵고1284호 2015년 3월 4일자 법보신문 공고문을 통해 종정협의회 종단연합회 법왕청, 한국불교지도자연합회 등 불교유사단체에 공고 하였고, 위 단체 중 일부단체에서 초청인사로 초청받아 축사를 한 적이 있으나 단체 임원으로 등기를 승낙한바 없기에 2017년 5월 29일 현재 정확한 입장을 표명 했음에도 계속 거론되는바 위에 거론한 단체에 속한 임원이 아님을 법보신문 공고를 통해 재차 밝히며 과거 기록을 즉시 삭제 바랍니다. 추후 문제가 발생할시 문제 발생을 야기한 단체에 민.형사상 법적책임을 물을 것이며 소승 만청은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발전만을 위하여 정진 할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2017년 5월 29일 대한불교대각종 총무원장 만청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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