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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사리, 유물에서 성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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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6.12 13:56
  • 수정 2017.06.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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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조계사는 6월9일 경내 대웅전 앞마당에서 ‘대한민국 국운융성을 위한 사리친견법회’를 열었다. 조계종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129과의 사리를 장기대여하기로 결정하고, 이 가운데 1차로 40과를 이운해왔다. 특히 친견법회에 앞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이운의식을 봉행하는 한편, 취타대를 앞세운 300여명의 불자들이 긴 행렬을 이뤄 조계사로 이운하며 성보로 돌아오는 사리들을 세상에 알렸다. 

김규보 기자 kkb0202@beopbo.com
 

[1395호 / 2017년 6월 1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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