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승무 ‘보유자’ 인정예고 재고하라”
“문화재청, 승무 ‘보유자’ 인정예고 재고하라”
  • 김현태 기자
  • 승인 2019.09.19 22:19
  • 호수 1505
  •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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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장 2019-09-22 22:41:40
김묘선 선생은 승무춤의 일인자다.나라가 인정하고 우리가 인정하고세계가 인정했다. 그리고 나라가 인정한 국가무형문화재 이매방선생이 선생이 인정하고 키운 유일한 한분 전수조교이다. 이번 심사에 국가가 인정한 무형문화재 제도와 전승제를 스스로 부정한 문체부의 처사를 알수 없다.

선생처럼 1200여회 넘게 세계를 넘다니며 한국 무용을 알리고 승무춤을 알린이가 있는지 모르겠다.
연약한 여인으로서 시차로 밤잠을 설치며 때로는 자비로 승무을 가르치고 전파한 선생을 세계는 다 알고 고마워 하며 흠모하고 있다.
그런 선생을 외면하며 언제나 한국이 우물안 개구리를 면할지 한심하기만 하다.

지금이라도 문체부가 잘못을 알고 시정 해주기를 바라며 선생의 열정, 희생과 노력이
희석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홍미경 2019-09-22 21:47:37
이런 저런 말씀 필요없이 두분을 한 무대에 올리시고 평가하시면 어떨까요??
무용관계자가 아닌분들을 모셔놓고..
일단 춤을보시고 어떤분이 나은지 평가해보세요 정말 실력으로 인정하셨다고 주장하신다면 ... 문화재청은 많은이들이 납득이 가지않는일을 그냥 넘어가시지 마시고...
전수조교를 배제시카고 1인만 지정하게된 명확한 답변이 필요하지않을까요????

허현숙 2019-09-22 21:04:41
전 LA에서 열린 승무 연수회애서 선생님과 처음 인연이되어 어렸을때접했던 한국무용울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접한 승무는 정말 힘든 춤이였지만 선생님의 춤을 보고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황홀하였고 그분의 소탈하신 인품에 반하여 함께한 시간 덕분에 지금은 승무뿐만 아닌 여러가지 전통춤을 제데로 배워 나누며 살고있습니다 저같은사람이 저혼저만이 아니죠 선생님과 인연이된 사람들 대부분이 춤으로 고통받고있던 사람들을 살려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척박한 땅에 승무 우리의전통춤의 씨앗들을 뿌리신거죠 이런것하나하나가 어떻게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세요? 우선 그분의 춤실력 그리고 소탈하시고 인간적인 성격 그리고 불자로서의 소임을 다하신것입니다 승무로 힘들어하는 중생을 살리신거죠 이런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보유자로서 자격 충분하십니다

최정희 2019-09-22 20:32:12
오랜 세월을 뵈온 선생님이십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춤을 추시고 제자들을 기르치시고 대하시는걸 봐와습니다 승무를 추시는 모슾을 보고 반했고 소탈하게 웃으시며 사람들을 대하시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저는 그런 김묘선 선생님이 진정 춤을 사랑하고 한평생 오로지 춤만 추시며 사실거라는 생각합니다 아니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이런분이 보유자가 안되시면 그누가 되시겠습니까

그분의 승무 추시는 모습을 보시면 누구나 아시게 되실것입니다 ~~

원희원 2019-09-22 19:19:09
같은 불교인으로 왜 낮이 뜨거울까요 ?
이유가 궁금 하네요
저는 4대째 기독교인 인데 김묘선 선생님의 승무 인연으로
불교에 관심 가지게 되었습니다

5년전 미합중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Fort Lee 에서
김묘선 선생님이 자비로 개최한 승무 무료 워크숍에서
치유를 경험 했습니다

오랜 외국 생활로 지쳐 있던 저에게
승무는 고국산천에서 날아온 한마리 노랑 나비 였습니다

그후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텍사스주 휴스톤,
와싱턴 DC, 다시 뉴저지~~ 에서 강습회를 열때
참석 했습니다

승무는 아름답고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김묘선 선생님은 승무의 열정이 있고
신심이 있는 분으로 저는 봅니다

무용 전공자도 아닌 제가 열심을 보이니
입고 있던 분홍 장삼을 벗어 주셨습니다

사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