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반열반에 들다 [끝]

2013-12-24     김재일

부처님께서는 춘다라는 대장장이 아들의 집에 잠시 머물며 공양을 하셨는데...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