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신문 소개
불교계를 대표하는 정론지 법보신문

특정 종단이나 사찰, 사주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불교 유일의 독립언론입니다. 불자님들께서 보내주신 지극한 구독료와 사찰 및 불교 관련 업체, 불자들의 후원 등으로 운영되는 사부대중 모두의 공공재 자산입니다.

법보신문은 경주 불국사 조실이셨던 성림당 월산 대종사께서 1988년 5월 “불교계에도 바르고 꼿꼿한 언론, 포교 활성화를 위해 참신하고 기획력이 빼어난 언론이 절실하다”는 원력으로 대판(大板) 8페이지로 창간했습니다. 초대 발행인 월산 스님은 “존경진리(尊敬眞理), 굴복아만(屈伏我慢), 공명정대(公明正大)”라는 사훈을 제정해 “오직 진리만을 받들고 공경하며 업신여기는 아만(我慢)을 굴복시켜 공명정대(公明正大)가 항상하는 불국토를 구현하라”는 사훈으로 정론의 지침을 내리셨습니다.

불국사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정론직필과 새로운 포교의 장을 열어 온 법보신문은 불교 언론사에 획을 그을 이정표를 우뚝 세웁니다. 2005년 11월 바른 언론의 길을 열어주신 불국사의 깊은 배려와 사부대중의 지지로 한국불교 언론사상 최초로 독립언론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법보신문 노동조합과 임직원들은 월산 스님의 창간 정신에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이란 원력을 담아 “오직 정론직필로서 파사현정(破邪顯正)할 것”을 되새기며 독립언론으로서 첫 발을 내딛습니다.

법보신문은 매주 수요일마다 대판 24페이지의 신문을 발행하는 동시에 매일 인터넷 법보신문(www.beopbo.com)을 통해 발빠른 속보와 기획 기사 등 30여건의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법보신문이 지향하는 논조는 한국불교 공동체의 공익을 위한 완성도 높은 기획과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속보에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언론을 표방하면서도 특정 권력이나 정치세력 만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고 한국불교 전체를 욕보이고 폄훼하려는 위장세력들의 인터넷 글의 문제점을 진실에 바탕을 둔 칼럼과 기사로 드러내 사부대중의 정안(正眼)을 밝히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론직필의 길을 고집스럽게 걸어온 법보신문은 언론으로서 본연의 업무인 정론직필을 실천하면서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을 통해 매월 한 차례 사고와 생활고로 고통 받는 이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보시바라밀을 실천하고 있기도 합니다. 출판 자회사인 ‘모과나무’를 통해 좋은 불서를 출간하는데 진력해 불교출판문화대상을 수상하는 등 불서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홍포하는 장경각으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