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4.27 목 10:19
구독·법보시
법보신문은 세상과 소통하는 창입니다.
10년 전 겨울밤에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법보신문’이라고 소개를 하고는 “젊은 스님들의 시각으로 보는 글을 연재하고 싶은데 스님께서 격주로 글을 연재해 줄 수 없겠냐”고요. 아직 중물도 제대로 들지 않은 사미 때라 글을 써달라는 부탁이 부담되어 반려했지만, 전화가 세 번째 왔을 땐 ‘그래, 꾸밈없이 그냥 편하게 써 보자’라는 마음으로 용기를 냈었지요. 그렇게 시작된 법보신문과의 인연이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계속되면서 글감을 찾기 위해 제 마음과 세상이 만나는 순간들을 아주 자세히 들여다보는 습관이 생겼고, 글을 쓰는 과정이 수행에 방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법보신문은 개인적으로 저에게 글로써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가르쳐 준 소중한 친정이 되었습니다. 법보신문은 독립 언론으로 눈치 보지 않고 옳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그동안 해왔습니다. 소중한 이 목소리가 계속해서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성원과 참여를 바라겠습니다.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 혜민
법보신문 1부 구독, 우리의 세상이 바뀝니다. 법보신문에는 시대를 초월한 부처님의 가르침이 담겨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웃에게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법보신문을 권선하는 일입니다. 보시 중에서도 으뜸의 보시가 될 것이며 최상의 공덕이 될 것입니다. 또한 혼탁한 세상을 깨끗한 정토로 가꿔가는 선업이 될 것입니다. 주변에 법보신문을 권합시다. 이웃을 도반으로 맞이할 때 세상은 희망찬 정토의 길로 한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법보신문을 보내주세요. 생사의 기로에서 병마와 싸우는 환자에게 법보신문은 고통을 잊게 하는 양약입니다. 한 때의 잘못으로 차가운 철문 속에 갇혀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재소자들에게 법보신문은 새로운 삶을 다짐토록 하는 자비로운 죽비입니다. 휴전선을 바라보며 조국을 위해 피 끓는 청춘을 바치는 장병들에게 법보신문은 부처님께서 보내시는 위문편지입니다. 법보신문 법보시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여러분이 보내주는 신문 한부 한부는 그들의 눈물을 닦는 관세음보살님의 손이 되고 절절한 아픔 넉넉하게 품어주는 자비의 행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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