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종이신문 주간 '법보신문'

매주 1회 발행되는 법보신문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한 범불교 포교지입니다. 불교사상과 교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현대 사회에서 불교의 위치와 기능을 조명하며 역할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발행, 독자여러분에게 배송되는 법보신문은 불교계의 행정, 문화, 학술 소식을 비롯해 신행과 포교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 전반에 대한 불교적 시각의 진단과 함께 다양한 기획 및 심층 분석 등을 통해 문제 해결의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불교의 눈'인 동시에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이 되고 있습니다.

법보신문은 24면(2014년 1월 현재)의 발행지면을 기본으로 새해와 부처님오신날을 비롯해 불교계 안팎의 주요한 사안 발생 시 풍부한 내용 전달과 심도 있는 분석을 위해 증면하는 등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법보신문은 우편을 통해 독자들의 가정과 사찰에 직접 배송되며 군부대, 관공서, 교도소, 해외사찰 등에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고자 하는 불자들의 원력으로 법보시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법보신문(www.beopbo.com)'

1990년대 들어 개인용 컴퓨터의 보급 확산과 더불어 온라인 교류가 활성화되면서 법보신문은 시대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보급이 활성화 되지 않았던 1994년 법보신문은 당시 온라인 통신망의 주축을 이루던 PC통신을 통한 서비스를 시작, 1994년 2월 4일 PC통신 천리안 정보망을 이용한 서비스 'GO PUBPO'를 개통, 교계 최초로 온라인 언론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어 인터넷 보급이 확대되면서 1998년 5월 11일 첫 인터넷 홈페이지인 '디지털 법보'를 개설, 본격적인 온라인 매체로서의 성장을 시작했습니다. 2003년 6월 인터넷 홈페이지 도메인을 'www.beopbo.com'으로 변경한 인터넷 법보신문은 2003년 10월과 2006년 5월 홈페이지의 전면 개편을 추진하며 명실상부한 교계 최고의 온라인 매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인터넷 법보신문은 이후 검색기능 향상, 각종 강좌와 뉴스 등 동영상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한 설문조사 수행, 커뮤니티를 통한 쌍방향 언론의 추구 등 지속적으로 향상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는 변신을 계속해 왔습니다. 더불어 2008년 6월에는 창간 20주년을 맞아 '사찰 홈페이지 무료제작'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기획력과 공신력을 두루 갖춘 온라인 언론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인터넷 법보신문은 2010년 7월 또 한 번의 전면적인 홈페이지 개편을 단행, 온·오프라인의 연동성과 상호기능보완을 강화함으로써 신속한 보도, 심도 있는 분석, 정확한 전달을 두루 갖춘 교계 최고 온라인 매체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계승하고 있습니다.

출판 사업부 '모과나무'

'모과나무'는 정토세상을 열어가는 꼿꼿하고 바른언론 법보신문사의 출판 브랜드입니다. 과일이 아니면서도 향이 널리 퍼져나가는 모과처럼 부처님 가르침과 선지식들의 베풂을 담은 불서를 통해 세상을 맑히는 올곧은 나무가 되고자 노력하는 불교 전문 출판사입니다.

'모과나무'는 부처님 가르침이, 그리고 부처님 가르침을 널리 전하는 불교가 인류를 혼돈에서 건져 올릴 유일한 대안임을 인식하고, 부처님이 깨달으신 진리와 그 속에 깃든 지혜를 전할 도서를 출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사회 종교, 환경, 생태문제를 고민하고, 갈등과 반목을 불식하고 화쟁으로 승화시킬 이 시대 선지식들의 가르침을 전하고자 합니다.

'모과나무'는 우리 모두가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고 서는 곳마다 주체가 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고, 내 삶을 바로 해 이웃과 사회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쉼 없이 정진할 것입니다. 각종 도서·잡지의 발행 및 판매, 외부간행물의 출판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고 이에 따른 부대사업을 진행하는 '모과나무'에서 퍼져나갈 향기가 여러분 곁에 이르는 날, 우리사회도 밝고 따뜻해 질 것이라 믿습니다.

사단법인 일일시호일

사단법인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은 불교계 독립 언론인 주식회사 법보신문이 언론의 공익적 가치 구현을 목적으로 2008년 1월부터 진행해온 “우리사회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계승·발전시켜 국내외 취약계층이 우리사회와 세계의 일원으로써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2016년 3월 설립한 공익법인입니다.

‘사단법인 일일시호일’은 이에 따라 국내 산업현장에서 활동 중인 이주노동자 및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국내외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 우리사회 구성원들이 사람이 희망이고 미래라는 믿음으로 서로에게 관심 갖고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함으로써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우리사회는 이미 동남아를 비롯해 외국에서 온 이주노동자 200만 명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은 이제 국내 산업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동반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부색과 외모가 다르다는 이유로, 혹은 경제적으로 우리보다 못한 나라에서 왔다는 이유로 차별과 홀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꿈을 안고 찾아 온 한국 땅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뜻하지 않은 질병이 생겨도 의지할 곳 없이 절박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 뿐만아니라 내국인들과 결혼한 결혼이주여성들이 가정을 꾸린 다문화가정과 그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우리 국민임에도 수많은 편견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은 우리사회에서 더 이상 낯선 이방인이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할 이웃입니다.

일일시호일은 우리 이웃인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이 현실 속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가 그동안의 인식을 전환해 이들에 대한 편견을 깨고 이웃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사회적 관심에서 멀어진 이웃들은 물론이고 제3세계 지원 등 국내외 소외이웃들이 함께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디딤돌을 놓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일시호일 : www.igoodday.co.kr
후원 계좌 : 농협 301-0189-0372-01(일일시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