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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20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가난·질병 얼룩진 땅에 희망을 심다”
108자비손 의료봉사회(회장 권현옥 진주 권현옥산부인과의원장)가 지난 1월15~26일 제52차 해외 의료봉사로 인도 불교성지를 다녀왔다. 지난 10년 전반기 해외 의료봉사를 마친 뒤 후반기 10년 의료봉사를 발원하는 첫 봉사였다. 108자비손 의료봉사
법보신문   2018-02-12
[논설위원칼럼] 위선의 무리들에 속지 말자
동서고금의 역사에서 종교인들의 위선을 고발한 내용을 숱하게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이와 다를 바 없는 ‘위선’ 행위들은 지금도 세상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수행자‧성직자에게 무슨 돈이 필요하겠습니까? 수입 좋은 절‧성당과 교회
이병두   2018-02-12
[법보시론] 정구업진언이 필요한 두 정치인
요즘 정치권의 핫뉴스 가운데 하나는 홍준표 제1야당 대표가 MBN에 5억원의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다. 홍 대표가 MBN의 ‘류여해 “홍준표에게 수년간 성희롱 당해왔다”’보도와 관련해 해당 기자와 보도국장에 대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것
황정일 교수   2018-02-12
[사설] 오세암 오도 순간 담은 만해영화 기대한다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만해 스님의 삶이 영화로 제작된다는 낭보가 전해졌다. 불교개혁가, 항일독립 투사, 그리고 문학가로서 보여 준 만해 스님의 일생은 그 자체가 곧 불교 혁신이었고 한국의 역사였으며 문학의 정수였다. 영화에 거는 기대
법보신문   2018-02-12
[사설] 조계·태고 대승적 차원서 합의결단 내려야
1000여년의 역사가 배인 선암사는 다양한 성보문화와 만년에 길이 남을 불교사상을 일궈낸 산사다. 조계산을 사이에 두고 부휴선사 계열의 스님들이 송광사에서 활약했듯이 청허휴정의 법손들은 선암사에서 승풍을 진작시켰다. 도선과 의천을 비롯해 침굉현변, 백
법보신문   2018-02-12
[데스크칼럼] 정토회의 통일 기도
평창동계올림픽이 2월9일 개막식과 함께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패럴림픽까지 포함하면 한 달여간 진행될 동계올림픽은 92개국 3000여명에 가까운 선수단이 참여하는 사상 최대 규모다. 북한의 삼지연관현악단이 강릉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치는가 하면
이재형 국장   2018-02-12
[기자칼럼] ‘불교계 서지현’ 외면한 적폐청산연대
서 검사 사건엔 성명내면서법진 이사장 성추행엔 침묵진영논리 빠진 게 아니라면법진스님 성추행 문제 나서야 최근 서지현 검사의 폭로로 알려진 검찰 내 성추행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검찰은 즉각 진상조사단을 꾸리고 내부 감찰에 착수했으며 대통령까지
권오영 기자   2018-02-09
[법보시론] 태극기와 김부자 배지
우여곡절을 겪으며 진행되고 있지만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한의 화해와 평화 공존이 한 발 한 발 가까워지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크게 주목되는 것은 마식령 합동훈련에 관한 뉴스다. 무엇보다 그곳에서 훈련하는 남북한 선수들이 각각 태극기와 김부자 배지
류제동 교수   2018-02-05
[논설위원칼럼] ‘미투’와 선학원 법진 이사장
최근 한국과 미국, 두 나라에서 ‘직장 내 성범죄’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연일 보도되고 있는 ‘여검사 성추행’이란 예사롭지 않은 사건이 그것이다. 현직 여검사가 검찰 내부망에 자신의 성추행 피해와 인사 불이익을 공개하면서 일파만파
심원 스님   2018-02-05
[기고] “한국불교 49재 세계무형유산 등재가치 충분”
불교의 49재설에 입각한 지옥의 심판을 다룬 영화 ‘신과 함께’의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다. 인구 대비 1400만 관객이란, 관람 가능한 거의 모든 사람이 영화를 봤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종교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임에도 종교를 초월하는 결과가 초래된
자현 스님   2018-02-05
[사설] 중앙승가대 이사회, 총장 부재 장기화 안 된다
학교법인 승가학원 이사회가 중앙승가대 총장 선출을 위한 이사회를 연기했다. 일각에서는 총장 부재상태에서 입학식이 치러질 수 있다는 우려감을 표출하고 있다. 현재 물망에 오른 총장 후보는 현 총장 원행, 전 중앙종회 의장 성문, 초심호계위원장 원종 세
법보신문   2018-02-05
[사설] ‘충남 인권조례’ 재의에 힘 실어야 할 때
충남도의회가 2월2일 본회의에서 ‘충남 인권조례 폐지안’을 가결시켰다.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제정·시행 중인 인권조례를 충남도의회가 가장 먼저 폐지한 셈이다. 충남도의회의 인권 포기 파장이 다른 15개 자치단체에게로 미치지 않을까 염려된다. 충
법보신문   2018-02-05
[기자칼럼] 시대를 읽는 달라이라마의 눈
망명 티베트불교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라마 후계자 선임이 이르면 연내에 시작될 전망이다. 외신에 따르면 티베트불교의 고승들이 인도 다람살라에 모여 달라이라마 15세 선출 방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 달라이라마는 14세다. 달라이라마가 14세로 불리
남수연 기자   2018-02-05
[데스크칼럼] 요가와 개신교
요가는 정신과 육체를 단련하는 데 있어서 다른 어떤 방법보다 효과가 큰 인류 자산이다. 인도의 모든 종교와 철학이 그러하듯 불교도 요가에 큰 빚을 졌다. 요가의 명상법은 모든 상념을 정지시키고 무념무상의 세계에 도달하도록 이끈다. 부처님도 인도의 요가
이재형 국장   2018-02-05
[기고] 이승과 저승 오가며 망자 돕는 차사·변호사가 ‘보살’
‘신과 함께’가 14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역대 2위인 ‘국제시장’의 관객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신과 함께’는 불교 등 동양의 지옥 관념을 중심으로 이승과 저승의 얘기를 담은 영화다. ‘신과 함께’ 2편이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가
김성순   2018-01-29
[논설위원칼럼] ‘불교성전’ 편찬에 거는 기대
새해에 들어서면서 불교계 주요 기관들이 신년계획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역시 지난 1월23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포교종책들을 발표하였는데, 이 가운데 특히 ‘불교성전’ 편찬계획이 눈에 띈다. 우리 불교계는 이미 197
김상영 교수   2018-01-29
[법보시론] 아이스하키와 한반도 평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하기로 결정했고 이를 계기로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사태를 둘러싼 극단적인 긴장이 일시적이나마 해소됐다.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한반도 긴장완화와 평화조성의 발판으로 만들자는 명분에 우리 국민만이 아니라 국제사회
김관규 교수   2018-01-29
[사설] 선학원 이사회 전원 즉시 사퇴해야
재단법인 선학원의 ‘법진 이사장’이 여직원을 성추행해 1심 재판부로부터 징역형을 받았음에도 선학원 이사회가 최근 정기이사를 열어 “법진 이사장의 성추행은 진실이 아니다”라는 진상조사 보고서를 채택해 사실상 법진 이사장에게 면죄부를 주었다.이사회는 또
법보신문   2018-01-29
[사설] 불교와 동국대 망신시킨 불교아카데미
(사)불교아카데미가 동국대 재학생 박모씨의 국가근로장학금과 관련 위법행위를 방조해 한국장학재단 장학근로기관에서 해제된 것은 참여불교재가연대의 민낯을 보여준 사건이라 할 수 있다. 불교아카데미는 불교 현대화를 위한 경영과 리더십 교육의 기치를 내걸고 2
법보신문   2018-01-29
[기자칼럼] 성도재일법회에 참석 말자니
부처님께서 무상정각을 이루신 성도재일을 앞두고 1월20일 전주불교연합회는 ‘석가세존 성도재일 정진대법회 및 신년하례식(이하 정진법회)’을 봉행했다. 전주불교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법회는 전주지역 사암연합회 소속 스님들을 모시고 영산작법보존회, 전북불교대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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