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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칼럼] 돈 요구하는 ‘객승’ 만나면
11월6일 의왕 청계사에서는 ‘선중흥조 5대선사 다례재’가 열렸다. 청계사는 한국불교 선 중흥조 경허 스님 출가 사찰로 스님의 선맥을 이은 만공, 보월, 금오, 월산 스님 등 선사 5명을 추모하는 다례재를 매년 봉행해 선사상을 고취시켜왔다. 참석자들은
조장희 기자   2017-11-20
[기자칼럼] 오리무중 조계종 총무원 부실장 인사
조계종 기획특별보좌관에 우봉 스님, 사서국장에 원정 스님이 임명됐다. 10월30일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에 당선된 설정 스님의 첫 인사였다. 이후 이렇다 할 인사 조치는 없었다. 이미 34대 집행부 부실장스님들은 사퇴 의사를 밝혔다. 설정 스님이 수
최호승 기자   2017-11-14
[기자칼럼] 종자연의 비판과 검찰 약식 명령
요즘 우리사회는 망언과 막말이 넘쳐난다. 불교계도 예외는 아니다.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스스로 불편해진다 싶으면 상대를 모질게 비판하는 일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비판에 사용되는 언어도 과격하고 사실과 거리가 먼 내용일 때도 적지 않다.이 경
김현태 기자   2017-11-06
[기자칼럼] 중앙종회의원들의 직무유기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가 설정 스님의 당선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종단 분위기도 서서히 안정을 되찾고 있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가 나올 만큼 극심한 혼란이 이어졌다. 후보자에 대한 무분별한 의혹제기와 비방이 원인이기도
권오영 기자   2017-10-30
[기자칼럼] [기자칼럼] 예의없는 공직자들
조계사는 불자들만의 도량이 아니다. 인근 주민들의 이웃이고 서울시민들의 쉼터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지다. 그러다보니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고 때로는 조금 예의에 벗어나는 복식이나 행위가 있어도 과하지 않다면 눈감아준다
남수연 기자   2017-10-20
[기자칼럼] 코앞까지 들이닥친 천도재 장사꾼
추석 무렵 일이다. 법보신문 전북지사가 위치하고 있는 전북생명평화센터에 낯선이가 찾아왔다. 먼저 인사를 꺼낸 남성은 “전북생명평화센터 사무실과 마주보고 있는 바로 옆 200여평 사무실 공간을 몇 달간 임대하려 한다”고 했다. 이어 “사무실 주인이 이곳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2017-10-16
[기자칼럼] 적폐청산연대, 이제 구차한 변명 그쳐야
사찰 계란투척·스님 욕설은 사과 않고성명 통해 “법보신문 왜곡 보도” 주장조계종 적폐 불교 내부 일 아니라면서이교도 여성 관련해선 “우리가 피해자”“계란 투척은 용주사 비대위 행위” 밝혀 내부 사과했다면서 조계사 사과 문제엔“조계사 관계자들 인식 바뀐
조장희 기자   2017-10-08
[기자칼럼] “불교 적폐” 외치는 그들, 불자가 맞나
조계사 일주문에 계란 투척하고스님 향해 “XX놈, 지랄” 막말예수 사진에 ‘묵주’ 여성도 동참불교개혁 정당성은 불법과 신심그렇지 않으면 불교 병들게 할 뿐 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를 노골적으로 비방하는 광고를 일간지에 게재하면서 선거개입은 물
조장희 기자   2017-10-03
[기자칼럼] 가해자의 피해자 두 번 죽이기
법인사무실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의 공판이 9월21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렸다.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이후 3차 공판이었다. 증인으로 김
최호승 기자   2017-09-25
[기자칼럼] 혜총 스님과 대북 지원사업
9월26일 부산시청에서 열리는 제33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서 대상에 선정된 전 조계종 포교원장 혜총 스님의 공적을 정리하던 중 한 가지 이력에 유독 눈길이 갔다. 북한 어린이 신발 보내기, 남북 학생 작품 교류전 등 대북 지
주영미 기자   2017-09-18
[기자칼럼] 불교저널과 적폐 청산
‘목불견첩(目不見睫)’. 자기 눈으로는 자신의 눈썹을 보지 못한다는 말로, 자신의 허물은 보지 못하면서 남의 허물만 잘 본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최근 조계사 인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도하는 선학원 기관지 불교저널의 기사를 보면서 떠오른 사자성어
김현태 기자   2017-09-11
[기자칼럼] 효림 스님 단식과 사설사암 경원사
선거법 태워 호법부 조사받자사찰재산 횡령 비판하며 단식효림 스님이 매입한 경원사도토지등록 완료해 투명해지길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전 대표 효림 스님이 8월24일 서울 보신각 집회 이후 명진 스님의 단식농성장을 찾아 동조단식을 선언했다. 이 스님은 지난 8
권오영 기자   2017-08-31
[기자칼럼] ‘파사현정’ 외치는 민성진 회장 실체
항일독립운동가단체협의회가 8월21일 조계사 인근에 ‘조계종 적폐청산’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매달았다. 불교와 관련 없는 외부세력인 이들이 조계종을 향해 ‘적폐’와 ‘청산’이라는 섬뜩한 단어를 서슴없이 내뱉고 있다는 사실부터 불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
김규보 기자   2017-08-26
[기자칼럼] “명진 스님, 절은 투쟁이 아닌 신행공간입니다”
8월18일 ‘단식 기자회견’서본지 기자에 “쓰레기” 지칭“언론비판 수용해야” 해놓고자신 비판한다고 ‘막말’ 행태 조계종 종정과 집행부 스님들을 비방하는 발언으로 ‘제적’의 징계를 받은 명진 스님이 자신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법보신문 기자를 향해 막말을
조장희 기자   2017-08-18
[기자칼럼] 서소문역사문화공원 사업 전면 재검토돼야
서소문역사문화공원 가톨릭 순교성지 사업이 중단 위기를 맞았다. 8월7일 서울 중구 서소문역사문화공원 관련 예산이 중구의회에서 전액 삭감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서소문역사문화공원 공사는 당분간 중단될 전망이다. 사업이 멈춰 설 위기에 처
조장희 기자   2017-08-14
[기자칼럼] 번지수 못 찾는 군종교구
“우편번호 바뀐 지가 언젠데….”2018년이면 군승 파송 50주년을 맞이한다. 군종교구에 따르면 1968년 5월 군종장교요원 선발규정이 국방부령 제124호로 공포됐다. 같은 해 8월 조계종은 제1기 군승후보생을 선발해 육군본부 군종감실과
최호승 기자   2017-07-31
[기자칼럼] ‘불교 수도’에 희유한 사찰음식점
흔히 부산을 ‘한국불교의 수도’라고 부른다. 그만큼 많은 사찰과 불자들이 분포돼 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부산에는 어느 지역보다 다양한 신행단체가 곳곳에 자체 사무실을 갖고 운영되는가 하면 불교기획사, 불교용품점 등이 부산에 본사를 두는 곳도 많다.
주영미 기자   2017-07-24
[기자칼럼] 만해 스님의 ‘썩은 종기론’과 법진‧영담 스님
선학원이 최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만해 스님 입적 73주기 추모다례재를 개최했다. 선학원이 불교사에 큰 자취를 남긴 선지식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일은 고무적이지만, 이날 행사는 많은 불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만해 스님을 추모하는 법회지
김현태 기자   2017-07-06
[기자칼럼] 선감학원에 빼앗긴 가족 찾는 혜법 스님
“나를 잃어버리고 가슴 아파하셨을 부모님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다.”안산시 선감도에 있던 선감학원 피해자 혜법 스님(경북 안동 영산암 주지)의 가족 찾기 사연이 가슴을 울린다. 선감학원은 1942년 일제강점기 말 ‘부랑청소년을 감화하겠다’며 만들어진 수
남수연 기자   2017-07-03
[기자칼럼] 명진 스님의 종단 비판, ‘홍준표·트럼프’와 다른가
명진 스님 징계사유 모르고일방적 두둔은 ‘진영 논리’스님들에 ‘창녀보다 못하다’‘중들 행태가 길에 똥 싸고…’‘불교계의 트럼프’ 자처하나구업참회 선행이 출가자 도리 전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을 징계한 조계종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목소리가
권오영 기자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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