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7.27 목 13:37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대만 성운대사의 나의 인생 나의 불교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김용규의 숲에서 배우는 지혜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불교는 나의 삶
우리동네 우리절
지역불교 구심점 사암연합회
김규보 기자의 불교학 리더에게 듣다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김성순의 지옥을 사유하다
철학자 이진경 선어록을 읽다
성원 스님의 나의 천진불
조정육의 불교의 발견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정진희의 사찰미술여행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김권태의 마음을 읽다
오중철의 돈황벽화 감통설화
이제열의 파격의 유마경
강병균의 수학자가 본 금강경
정운 스님의 전심법요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재마 스님의 존재여행
주수완의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불교작가를 말하다
성효 스님의 그림이 있는 선시
남수연 기자의 부탄 들여다보기
나의 신행일기
태국 고대 불교왕국 수코타이·치앙마이 순례
기사 (전체 2,23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23. 정상엽
최근 한 뉴스에서 백제 의자왕 시절 입었던 옻칠 갑옷 전시 소식을 들었다. 옻칠 갑옷은 당시 철갑옷에 비해 무게가 가벼운데다, 햇빛 아래에서 반짝이는 효과가 있어 군사의 위용을 높여주는데 효과적이었을 것이라고 전한다. 그도 그럴 것이 옻은 수천 년 전
구담 스님   2017-07-25
[연재] 26. 걸식과 가섭-하
“‘대가섭님, 먹는다는 생각을 일으키지 말고 걸식을 해야 하며, 텅 빈 마을이라 생각하고 마을에 들어가야 하며, 여러 가지 물질과 형상을 보더라도 장님 같이 대해야 하며, 소리를 들어도 메아리처럼 들어야 하며, 냄새를 맡더라도 바람과 같이 하며, 음식
이제열   2017-07-25
[연재] 26. 첫눈에 반한 사랑
시고수보리 제보살마하살 응여시생청정심. 불응주색생심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 응무소주이생기심.그러므로 일체에 머물지 말고 마음을 내라. 모양·소리·냄새·맛·촉감·현상에 머물지 말고 마음을 내라.(마음은 지향성(志向性)이라 어딘가에 머물지만 색·성·향·미·
강병균 교수   2017-07-25
[연재] 26. 허공이 무심한 것처럼, 알음알이를 내지 말라
근기는 식물 뿌리에서 비롯타고난 바탕 따라 능력 달라알음알이만 내지 않는다면본래 성불된 부처 그 자체*원문배휴 : “어떤 것이 도이며, 어떻게 수행해야 합니까?”선사 : “도가 어떤 물건이기에 그대가 수행하려고 하는가?” 배휴 : “그렇다면 제방의 종
정운 스님   2017-07-25
[연재] 미국동부여행기
얼마 전 지인들과 미국 동부를 여행했습니다. 14시간30분이란 긴 시간동안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밤낮이 뒤바뀐 시차는 장거리 여행의 필수죠. 은근히 찾아드는 알 수 없는 몽롱함이 시차에 의한 것임을 며칠을 보내고서야 알게
가섭 스님   2017-07-25
[연재] 57. 홍성란의 ‘소풍’
여기서 저만치가 인생이다 저만치비탈 아래 가는 버스멀리 환한복사꽃꽃 두고아무렇지 않게 곁에 자는 봉분 하나이상적 성취대상 상징 복사꽃죽어 묻힌 무덤 봉분 옆에 피어눈 어두워 옷 속 여의주 못 보고내 곁 관음보살 모르는 게 중생인생은 한나절 소풍이다.
김형중   2017-07-25
[연재] 14. 고구려의 비천상
불교미술에서 하늘을 나는 천인상을 흔히 비천이라고 부른다. 인간은 스스로 하늘을 날 수 없기에 천상에 살면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천인(天人)은 동경의 대상이자 이상적인 모습으로 생각되었고 오랜 옛날부터 미술의 주제로 사랑받아 왔다. 비천의 기원은 고대
정진희   2017-07-25
[연재] 27. 1932년 박문사(博文寺) 개원
현재 국내 최고급의 신라호텔이 있는 자리는 1932년부터 민족해방에 이르기까지 13년 동안 일제가 한국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추모하기 위한 사당을 겸한 절을 세워 운영하던 곳이다.이토 사망 23년 맞아 낙성식이광수 등 친일 부역자 참석식민지
이병두   2017-07-25
[연재] 28. 석유왕 폴 게티 등의 돈 사랑
구두쇠로 가장 유명한 인물은 디킨즈의 작품 ‘크리스마스 캐럴’의 주인공인 스쿠루지일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작품 ‘베니스의 상인’에 나오는 샤일록 또한 판사 앞에서, 꾸어 준 돈을 갚지 못하는 밧사니오의 심장을 베어낼 것을 요구하고 있다.돈이 많았음에도
김정빈 교수   2017-07-25
[연재] 28. 성지에서 만난 미얀마 소년
우리세대는 너무나 많은 변화를 겪어야 했고 겪어 왔다. 우리들이 한세대에 겪은 변화가 얼마나 많았고 다양했는지 세상을 다니다보면 적나라하게 알아차릴 수 있다. 1인당 국민소득이 100달러가 되지 않을 때 태어나 1000달러 소득이 온 국민의 희망이 되
성원 스님   2017-07-25
[연재] 제주지역단 제주시총괄팀장 강금림-하
“진여행, 포교사 시험을 보는 공부가 있는데 같이 하면 어때?”지역봉사팀 총무로 첫 발불교대학·템플스테이 지원학교부적응 학생 돕고 싶어2004년 여름이었다. 관음사 불교합창 연습을 하러 갔던 보현사 교육관에서 도반언니의 권유였다. 부처님 공부라는 말에
강금림   2017-07-25
[연재] 26. 자애에너지로 의식 공간 채우기
지난 한 주간 온 몸의 장기들에게 친절한 사랑(loving-kindness)을 보내면서 모든 세포들이 정화되고 안락한 시간을 가지셨는지요? 지금까지 몇 주간 동안 자신을 빛과 물처럼 친절한 사랑으로 스스로를 양육하셨지요? 이 수행이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재마 스님   2017-07-25
[연재] [나의 신행일기] 안소연
불교를 알기 전엔 그런 줄만 알았다. 가정·생업에만 몰두하다몸도 마음도 병들어 고통불법승에 귀의한 뒤 안정불교 안내자 역할에 최선‘나’라는 존재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나 부모님이 만든 환경과 주어진 모든 것들을 배경 안에서 사는 줄
법보신문   2017-07-25
[연재] 28. 껍데기는 가라
방을 정리하다가 대학교 때 샀던 책을 발견했다. 불문과를 다니면서 한국미술사로 전공을 바꾸기 위해 공부하려고 처음으로 산 책이었다. 색채를 생생하게 느끼며 공부해야 할 한국회화사 책인데 그림이 모두 흑백이었다. 그때는 그랬다. 아, 내가 이 책으로 공
조정육   2017-07-25
[연재] 28. 와나린다 자타카
자타카에서 부처님은 원숭이로 자주 등장한다. 자타카의 많은 원숭이 이야기들 중에는 우리나라의 별주부전과 유사한 이야기도 발견된다. 물론 등장하는 동물에서 차이가 나는데 토끼는 원숭이로 거북이는 악어로서 나타난다. 위도가 높은 동아시아에서 원숭이와 악어
황순일 교수   2017-07-25
[연재] 60. 분소의에 담긴 정신
삼복더위 가운데 초복과 중복이 지났다. 어느 덧 여름이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연일 쏟아지다 멈추기를 반복하는 날씨 탓에 습도가 높아 무덥다. 푹푹 찌는 더위에 몸은 자꾸 쳐지고 의욕도 떨어지는 이때다. 오랜 비가 그치고 나면 남은 여름 동안은 불볕더
최원형   2017-07-25
[연재] 37. 비단벌레가 주는 교훈
지난해 설립한 ‘자연스러운삶연구소’에 얼마 전 새 제자들이 여럿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모두 지금까지의 삶보다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청춘이거나 중년입니다. 2년 과정인데 단 한 푼의 수업료도 받지 않습니다.‘자연스러운삶연구소’의 제자갑작스러운 업무전환
김용규   2017-07-25
[연재] 73. 빈승의 발심원력-상
"신도를 만나면 저는 먼저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저 사람은 배가 고프거나 목이 마르지 않을까, 저 사람을 위해서 내가 어떻게 차를 주고 식사를 준비해야 할까, 저 사람이 좀 쉬고 싶어 하지 않을까, 어떻게 그늘을 찾아서 의자를 마
번역=이인옥 전문위원   2017-07-25
[연재] 27. ‘있음’을 아는 자, 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는 자-하
있음이 없음과 다른 방식으로 사는 것, 특이점이 되어 세계의 특이성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사는 것, 그것이 존재자가 자신의 존재의미를 추구하는 삶이고, 유(有)를 아는 이가 사는 방식이다. 그것을 “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라(隨處作主)는 임제의 말(‘임
이진경 교수   2017-07-25
[연재] 27. 수무변고처와 혈수식처
이번 호에는 대규환지옥의 열여섯 번째 별처지옥인 수무변고처(受無邊苦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 ‘무변(無邊)’ ‘무량(無量)’ ‘무궁(無窮)’ ‘무앙(無央)’ ‘무진(無盡)’ 등은 불교경전에서 ‘끝도, 제한도 없는 확장성’을 의미하며, 시간과 공간
김성순   2017-07-2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법보신문은찾아오시는길구독·법보시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315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편집국 : 02-725-7014  |  광고문의 : 02-725-7013  |  구독신청 : 02-725-7010
사업자 등록번호 : 101-86-19053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7229  |  등록일자 : 2005년 11월 29일  |  제호 : 법보신문
발행인 : 김형규  |  편집인 : 이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13 법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