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2.21 수 17:37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김호성의 정토행자 편지
이숙희의 문화재를 감정하다
불교 학술세미나 지상중계
김재권의 명상심리로 풀어보는 불교교리
해주 스님의 법성게 강설
심재관의 불교 속의 꿈, 꿈 속의 불교
임연숙의 그림으로 만나는 명상
주수완의 미켈란젤로 앞에 선 불교미술사학자
김규보의 여성수행자 노래
알랭 베르디에의 세계의 여성수행자
강경구의 불교건강학
임석규의 테마가 있는 절터 기행
김영욱의 선시로 읽는 선화
배길몽의 불교와 과학
채문기의 천강에서 달을 보다
남수연 성지탐사 전문기자의 꺼지지 않는 법등 스리랑카
다시읽는 명칼럼
조계종 총무원장 열전
-석진 스님에서 자승 스님까지
기사 (전체 1,99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86. 비트코인과 욕망
우리 사는 세상은 참으로 변화무쌍하다. 찰나조차 변하지 않는 순간이란 없다. 얼마 전 벌어졌던 가상화폐 광풍 또한 그 변화무쌍 가운데 하나였다. 가상현실, 가상공간처럼 발 딛고 사는 현실에 깊숙이 들어온 이 가상의 세계에 화폐가 하나 더 추가된 셈이다
최원형   2018-02-12
[연재] 6. 독감백신 맞아야 하나?
다들 독감 백신을 맞고 있는데 개성이 강한 몇몇 분들이 문제다. ‘나는 한 번도 맞지 않고 잘 지낸다’ ‘한국 백신을 믿을 수 있느냐’ ‘내 건강은 내가 책임진다’ 등등의 독특한 논리를 앞세워 접종을 거부하고 있다. 과연 그러한지 한번 생각해 보자.독
강경구   2018-02-12
[연재] 부산지역단 경찰대세지팀 권나경-상
“너는 내 운명이다.”언니 따라 처음 갔던 절에서학생회 활동하며 공부에 갈증포교사 제도 알고 난 뒤 감격언니를 따라 처음 갔던 절은 비탈진 오솔길 따라 한참 오른 뒤에 일주문이 보였던 산사였다. 일주문 넘어서기가 망설여졌던 그 절의 불교학생회에 가입했
권나경   2018-02-12
[연재] 6. 천샤오쉬-상
1980년대 중국 유명 고전 문학작품이었던 ‘홍루몽, 붉은 누각의 꿈’이 TV 드라마로 제작돼 방영됐다. 소설로도 이미 많은 인기를 얻어온 작품이 안방극장에서 방영되자 중국 영토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 작품 속 주인공은 ‘린 대유’라는
알랭 베르디에   2018-02-12
[연재] 감사수행 박수지-하
권유 받은 감사수행의 취지에는 공감했다.결정 망설이다 수행 결심1000일 정진에 동참 중스스로를 되돌아보면서타인 이해하는 계기 돼하루의 생활 속에 감사할 일과 참회할 일 그리고 선행을 정리해서 기록하는 일은 의미가 있었다. 하지만 사소한 선행을 글로
법보신문   2018-02-12
[연재] 4. 아테네 학당과 용문석굴 간경사동
천지창조가 있는 시스틴 체플로 들어가기 전에는 라파엘로 산치니(1483~1520)가 벽화를 담당한 4개의 방을 지나게 된다. 이 방들은 원래 특별한 용도에 따라 이름이 있었지만, 현재는 단지 벽에 그림을 그렸던 예술가의 이름을 따라 기억되고 있으니 새
주수완   2018-02-12
[연재] 25. 정토교는 권진교
제가 자주 쓰는 용어 중 ‘권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관무량수경’에 나오는 말입니다. 다음과 같이 2번 나옵니다.권진, 관무량수경 나오는 말극락 왕생하려는 사람에게수행 더 잘하라는 응원의 뜻부처님의 전도선언도 권진정토교, 권진 강조하는 불교사랑하면
김호성 교수   2018-02-12
[연재] 54. 대한불교진흥원
1975년 6월, 이생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된 대원(大圓) 장경호 거사는 자손들에게 “개인명의 재산을 부처님 은혜를 갚는 데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7월10일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사재 일체를 불교 진흥을 위해 써 달라”고 당부하며
이병두   2018-02-12
[연재] 4. 부인 마디(Maddī)의 꿈과 베산타라의 해석
대부분은 베산타라(Vessantara) 자타카의 이야기를 기억할 것이다. 베산타라는 시비국의 왕자로서 이미 부인 마디와 아들과 딸이 있었다. 그의 왕국에는 가뭄 때에 비를 내려주는 신비로운 흰 코끼리가 있었는데, 어느 날 이웃 왕국에서 가뭄이 들어 그
심재관 교수   2018-02-12
[연재] 4. 푸른 정원
청색이 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이다. 김선형 작가는 유난히 푸른색을 전면에 내세운다. 모든 작품이 푸른색이다. 푸른색 안에서 농담과 번짐으로 붓의 힘과 청색을 녹인 물의 느낌이 함께 담는다. 한국미술에서 푸르름이란 무엇일까. 얼핏 떠오르는 것이 고려청자
임연숙   2018-02-12
[연재] 7. 인간 붓다의 고뇌와 결단의 의의
최근에 우리사회는 정보통신기술망의 획기적 진보에 따른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관련 산업계를 비롯한 기업과 정부, 그리고 학계의 모든 분야에서 미래사회에 대한 논의와 대비문제 등으로 한창 분주한 듯하다.연민에 의한 설법 결심은출세간서 세간 향한
김재권 교수   2018-02-12
[연재] 52. 웻산타라자타카 ⑥ 웻산타라 태자의 성장
보시는 대승불교 육바라밀에서 보살의 길을 가는 사람이 가장 먼저 완성해야할 덕목으로 나타난다. 이때 보시는 재시 법시 무외시의 3가지로 구분되는데, 각각 재물을 나눠주는 것, 가르침을 베푸는 것, 그리고 두려움을 제거해 주는 것으로 설명된다. 남방불교
황순일 교수   2018-02-12
[연재] 27. 이창규 ‘가족이라는 나무’
형제자매를 가리켜 동기(同氣)라 하고, 형제자매 사이를 동기간이라 한다. 부모가 주는 생명의 기운을 같이 물려받아서 태어난 사이라는 말이다. 옛적부터 동기와 가족을 하나의 줄기에 이어진 나무나 나뭇가지에 견주어 왔다. 형제자매는 줄기에서 뻗은 가지요,
신현득   2018-02-12
[연재] 4. 지상사 지엄 스님 문하에 입실하다
의상 스님은 험난한 해로로 입당해(661년) 이듬해 장안 종남산 지상사에 당도하였다. 원효 스님과 헤어진 후 지상사에 이르는 도중에 의상 스님의 심경에도 큰 변화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것은 원효 스님과 함께 현장 스님을 찾아가려던 발걸음을
해주 스님   2018-02-12
[연재] 4. 이기영의 ‘지눌의 십종염불’ ①- 1974년 ‘불교문화’
보조국사 지눌은 매우 어려운 시기에 살았다. 정치·군사적으로 나라는 혼란했고, 요승·권승은 수행보다 권력과 금력, 심지어는 세속적인 쾌락에 더 많은 흥미를 느껴 날뛰고 있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일반신도는 아는 것도 없이 덮어 놓고 절에 가 엎드려
법보신문   2018-02-12
[연재] 5. 상대성이론의 모순
숫자는 연속적이고 양자로 구성된 자연은 불연속적이다. 그래서 우주는 수학적인 모형이나 이론에 의해서 움직이지 않는다. 그런데 과학자들이 우주를 수학적인 틀 안에서 설명하려고 하니까 오류가 발생한다. 수학으로 추정한 값은 모두 근사치며 참값이 아니므로
배길몽   2018-02-12
[연재] 부산 대광명사 주지 목종 스님
‘퍽! ’새벽녘, 자전거와 택시가 부딪치는 소리는 짧지만 강렬했다. 자전거에 싣고 있던 우유팩과 함께 청년은 길바닥에 나뒹굴었다. 운전사가 급히 달려 와 “괜찮냐?”며 말을 걸어 왔다. 별다른 부상은 없어 보여 툭툭 털고 일어나 “괜찮으니 그냥 가시라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8-02-12
[연재] 김준호 울산대 연구교수
‘금강경’은 반야계열의 경전으로 분류됩니다. 반야라는 말은 크게 보면 ‘지혜’라는 의미입니다. ‘지혜롭게 산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이는 “불자답게 산다”는 다른 표현이기도 합니다. 불자 이전에 ‘사람답게’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지혜가 중요하다는 말이
정리=주영미 기자   2018-02-12
[연재] 54. 사익 버린 인상여
화씨의 구슬(和氏璧)은 중국 황제의 옥새로 사용된 유명한 보물이다. 전국 시대에 화씨벽은 조나라가 갖고 있었는데, 진나라 소왕이 그것을 탐냈다. 소왕은 조나라 혜문왕에게 성 열다섯 개와 구슬을 바꾸자고 제안했다. 혜문왕은 구슬을 주자니 성을 받을 수
김정빈 교수   2018-02-12
[연재] 7. 아노파마 ⑥
맛자가 승원에 당도한 건 어스름 내릴 무렵이었다. 쉼 없이 내달렸던 하인들은 승원이 보이자 다리에 힘이 풀려 풀썩 주저앉고 말았다. “미련한 것들. 그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당장 일어나지 못하겠느냐.” 가까스로 몸을 일으킨 하인들의 안색이 공포에 사
김규보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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