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5.29 월 21:58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대만 성운대사의 나의 인생 나의 불교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김용규의 숲에서 배우는 지혜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불교는 나의 삶
우리동네 우리절
지역불교 구심점 사암연합회
김규보 기자의 불교학 리더에게 듣다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김성순의 지옥을 사유하다
철학자 이진경 선어록을 읽다
성원 스님의 나의 천진불
조정육의 불교의 발견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정진희의 사찰미술여행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김권태의 마음을 읽다
오중철의 돈황벽화 감통설화
이제열의 파격의 유마경
강병균의 수학자가 본 금강경
정운 스님의 전심법요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재마 스님의 존재여행
주수완의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불교작가를 말하다
성효 스님의 그림이 있는 선시
남수연 기자의 부탄 들여다보기
나의 신행일기
기사 (전체 2,00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망자가 중생에게 베푸는 공양 ‘똘마’
티베트불교의 법당은 번과 일산 등 갖가지 장엄물로 현란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불단위에 진설되는 ‘똘마’는 그 화려한 색과 정교한 문양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탑 모양의 기둥 위에 꽃과 나뭇잎 등 다양한 조각들을 붙인 똘마는 손으로 빚은 공양물이다.똘마는
남수연 기자   2017-05-29
[연재] 18. 부산 동래구 정각사
지난 5월3일 부처님오신날, 부산 동래구 시실로 일대에는 오색 연등이 아파트단지 사이를 수놓았다. 아파트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총지종 부산 정각사(주교 법상인 전수)에서 내건 연등이었다. 풍성하게 넘실거리는 것은 연등만이 아니었다. 절 마당도 이른 시
주영미 기자   2017-05-29
[연재] 심주완 조계종 신도시 문화 시설건립 TF팀장-상
고등학교 1학년 때 비로소 진짜 부처님을 만났다. 경남 마산의 신심 깊은 집안에서 태어나 할머니, 어머니 손을 잡고 절을 드나들긴 했지만 불교에 대한 이해가 있었던 건 아니었다. 그러다 울산으로 이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친구의 권유로 동축사를 찾
김규보 기자   2017-05-29
[연재]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 효광 스님
대구 팔공총림 동화사는 오늘 생전예수재를 시작으로 보살계 수계산림, 백중까지 108일간 내 삶의 문제를 성찰하는 기도법회를 진행합니다. 이 불사는 그동안 헛된 망상에 속고 살아왔던 우리의 모습을 반추하고 더 찬란한 내일에 대한 확신과 더 이상 속지 않
권오영 기자   2017-05-29
[연재] 번뇌를 벗어던지며 살아가는 길
한 달에 한 번씩 명상학교 학생들과 함께 명상순례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달은 북한산 보현봉 밑에 자리 잡고 있는 일선사에 다녀왔죠. 사실 일선사와의 인연은 약 2년 전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도반스님이 일선사에서 소임을 볼 때 처음 올라갔다가 탁 트
원빈 스님   2017-05-29
[연재] 뇌후발전(腦後拔箭)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사업 정책감사를 지시했다. 사업이 적법하게 진행됐는지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측근들은 ‘정치보복’이라며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의 생각은 다르다. 5월25일 리얼미터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4대강 사
김형규 대표   2017-05-29
[연재] 天上이니 天下니 하지마라
이미 천상계에 머문 지 오래라가변이 없는 은하계에 빽빽이 틈이 없으니밀밀히 현상계가 그대로 허공계라더라다만 팔만사천 가지가지 물결이 쉼 없이 흔들릴 뿐이다알아라 다시는 하늘에 계시느니 땅에 계시느니 말아라우리 조상 대대로 하늘에 계셨으며나 또한 수많은
성효 스님   2017-05-29
[연재] 9. 조정래 소설가
“스님들도 몇 년씩 참선 하시는데, 이 속인도 문학으로 20년 면벽했지요. 허허허.”1970년 ‘누명’으로 문단 등단‘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등민초들 삶서 근현대 질곡 담아주권 의식 깨우는 창작에 몰두조종현 스님 아들로 태어나첫 장편 ‘대장경’
최호승 기자   2017-05-25
[연재] 16. 김태연 작가
풀 한포기 각황의 꽃, 삼매의 꽃…. 무심히 피어난 온갖 이름들이 어우러져 무성한 꽃들의 화엄 만다라를 피웠다. 다만 처음 보는 웃음꽃이고 흥미로운 만발이다. 김태연 작가는 전통이라는 아득한 시간의 질곡을 건너 자신만의 현대적 언어로 관음
구담 스님   2017-05-23
[연재] 17. 법신을 구하라
“여러분, 이 몸은 싫증거리이며 걱정거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마땅히 부처의 몸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부처의 몸은 곧 법신이니 한량없는 공덕과 지혜를 좇아 생겼으며, 계행과 선정과 해탈과 해탈지견과 자비희사와 보시, 지계, 인욕, 유화, 정진, 선정,
이제열   2017-05-23
[연재] 17. 불가사의한 삶의 흐름
삶이 어디로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주재자가 없는 우주에서 시절인연은 미리 정해져 있지 않다. 단세포 아메바가 자신에게 다세포의 삶이 올지 어찌 알았겠으며, 다세포 생물이 자신에게 물고기의 삶이, 물고기가 자신에게 양서류의 삶이, 양서류가 자신에게
강병균 교수   2017-05-23
[연재] 17. 도적을 자식으로 오인하지 말라
원문: 밖으로 대상경계에 쫓아가는 것을 삼가고 그 대상경계를 마음이라고 오인하지 말라. 이는 마치 도적을 자식으로 여기는 것과 같다. 탐ㆍ진ㆍ치 3독이 있기 때문에 계ㆍ정ㆍ혜 3학이 시설된 것이다. 본래 번뇌가 없는데, 어디에 보리가 있을 것인가? 그
정운 스님   2017-05-23
[연재] 8. 김영일의 간결한 시 ‘노랑나비’
꽃 피고, 나비 춤추는 계절이 되었다. 온갖 자연이 초록빛깔로 꽃빛깔로 서로 바라보며 반가와 웃고 있는 그 사이를 나비가 날고 있다. 나비 행동을 환상적으로 묘사노랑나비 선택 애쓴 흔적 역력초파일이 자신의 생일이라고자랑할만큼 불교 관심 둔 작가나비 날
신현득   2017-05-23
[연재] 9. 잃어버린 불교 성지가 남긴 것-우전국
9세기 후반에서 10세기 말 사이에 건설된 돈황석굴 중에는 주실로 통하는 통도 천장부를 각종 불교감통설화의 벽화로 장식한 경우가 많다. 이들 석굴에 그려진 불상과 신이한 사건들의 장면들을 검토해보면, 비록 세부적인 표현의 차이는 있지만 그 소재들의 구
오중철   2017-05-23
[연재] 18. 범산 김법린
“일본의 식민제국주의는 국제정세 상 가장 범죄적이고 부끄러운 것이라는 사실이 명확하게 밝혀졌습니다. 이제 문명과 인류를 타락시키는 이 같은 범죄를 씻어내고 처벌할 때가 되었습니다.”1914년 14세에 은해사로 출가범어사 만세운동·만당 등 주도해방 후
이병두   2017-05-23
[연재] 19. 미야모토 무사시의 허심(虛心)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藏, 1584~1645)는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무라이(侍, 검객)이다. 그는 다이묘(大名, 영주)에게 고용되기를 거부하고 자기 나름의 길을 갔다. 평생에 예순 번의 결투를 벌여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그의 일생은 치열했고
김정빈 교수   2017-05-23
[연재] 19. 물과 어린이 마음
며칠 전이 스승의 날이었다. 올해는 유별나게 선물문제로 연일 시끄럽다. ‘김영란법’ 시행으로 스승에게 선물을 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두고 질의와 토론이 이어지는 것 같다.카네이션도 뇌물로 여기는각박한 법 논리 속에서도리틀붓다들의 노래에서는부처님 지
성원 스님   2017-05-23
[연재] 17. 아름답고 행복을 주는 언어생활
이 즈음은 나목들이 초록옷으로 갈아입고 온갖 꽃들이 산하를 장엄하고 있습니다. 산과 들이 푸르고 빛나는 다채로운 빛깔의 봄 단풍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 교정에서 만나는 싱그러운 초록과 하얀 꽃들의 향기로 가슴과 폐가 생기와 기쁨으로 가
재마 스님   2017-05-23
[연재] 전북지역단 군포교3팀 이승규-상
절에 지극정성으로 다니셨던 할머니 영향이었다. 절에 다녔어도 예수재 몰라뒤늦게 공부해 포교사 품수부부포교사로 군법회 운영일찌감치 어릴 때부터 사찰 법당에 드나들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일 때에 ‘반야심경’과 예불문을 달달 외웠다. 그랬으
이승규   2017-05-23
[연재] 이경태(62, 학산)
유년시절, 좋은 추억이 없다. 중학교 졸업 뒤 직장생활고비마다 부처님 법 의지사리암·천성암 등서 신행내생 출가수행자 삶 발원아주 가난한 집안에서 2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가정형편이 너무 어려워 고생을 많이 했다. 어린 나이에 지게를 졌다. 집
법보신문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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