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1.17 화 20:47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대만 성운대사의 나의 인생 나의 불교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김용규의 숲에서 배우는 지혜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불교는 나의 삶
우리동네 우리절
지역불교 구심점 사암연합회
김규보 기자의 불교학 리더에게 듣다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김성순의 지옥을 사유하다
철학자 이진경 선어록을 읽다
성원 스님의 나의 천진불
조정육의 불교의 발견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정진희의 사찰미술여행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김권태의 마음을 읽다
오중철의 돈황벽화 감통설화
이제열의 파격의 유마경
강병균의 수학자가 본 금강경
정운 스님의 전심법요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재마 스님의 존재여행
주수완의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불교작가를 말하다
기사 (전체 1,59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2. 동산이 생긴 연유
기수급고독원은 기수 왕자와 급고독 장자의 정원을 말한다. 하나의 정원에 두 사람의 이름이 붙은 것은 사연이 있다. 부호 급고독은 부처님께 수행처를 기부하기 위해 기타 왕자의 아름다운 동산을 사고자 한다. 팔 맘이 없던 왕자는 농담 삼아 동산을 금으로
강병균   2017-01-17
[연재] 46. 신동엽의 ‘새해 새 아침을’
새해새 아침은산 너머에서도달력에서도 오지 않았다.금가루 흩뿌리는새 아침은우리들의 대화우리의 눈빛 속에서 열렸다.보라발밑에 널려진 골짜기저 높은 억만 개의 산봉우리마다빛나는눈부신 태양새해엔한반도 허리에서철조망 지뢰들도 씻겨갔으면,새해엔아내랑 꼬마아이들
김형중   2017-01-17
[연재] 주력수행 임호진씨-상
2012년 1월 즈음이다. 믿기지 않았고 믿을 수 없는 그리고 믿기도 싫었다. 몸과 마음이 한창 혈기왕성할 20대 중반이었다. 그런데 스스로 곱씹어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몸은 쇠약했고 마음은 불안했다. 집안에 우환이 있지는 않았다. 더군다나
법보신문   2017-01-17
[연재] 포교사 자신감 기도서 비롯…수행이 곧 포교
‘포교가 곧 수행, 수행이 곧 포교’였다. 포교사의 길을 걷는다는 원력이자 지향점이기도 하다. 2000일 넘는 새벽예불과 포교사 활동은 내게 부처님을 닮고 결국 그 분처럼 되겠다는 서원의 발로다. 신심을 돈독히 하는 신행과 수행으로 내 안에 있는 부처
정효숙   2017-01-17
[연재] 2. 우리는 이미 온전한 존재
수피신비가이며 시인인 루미는 ‘인류의 모든 스승들은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이 자기 자신의 본성, 즉 깨달음과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가르쳐 왔다’고 전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참된 존재를 깨달아 체현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는 말씀이지요. 우리 불성은
재마 스님   2017-01-17
[연재] 2. 유마거사의 기원
‘유마경’의 원제는 ‘유마힐소설경(維摩詰所說經)’이다. ‘유마힐에 의해 설해진 경’이라는 의미이다. 범어 ‘비말라키르티니르데샤수트라(Vimalakīrtinirdeśasūtra)’에서 나온 명칭으로 비말라키르티(Vimalak&
이제열   2017-01-17
[연재] 2. 배휴와 황벽 스님의 인연
황벽의 사상을 알 수 있는 어록은 ‘전심법요’와 ‘완릉록’이다. 이 어록을 편찬한 사람이 배휴(裵休, 797~870)이다. 배휴는 하남성 맹주 제원 출신으로 당나라 때 유명한 정치가이다. 목종 때, 진사시험을 거쳐 정치인이 되었고, 852년 중서문하평
정운 스님   2017-01-17
[연재] 2. 사찰의 꽃살문
겨울이 짙어가는 이 시기 우리네 마음속엔 벌써 봄을 기다리지만 시절이 하수상 하니 봄이 올동말동할 것만 같다. 불어오는 차가운 산바람은 세상의 속진(俗塵)을 모두 털어낼 만큼 매섭지만 가쁜 숨을 몰아쉬며 찾아간 겨울의 산사는 세상 번뇌와는 무관한 듯
정진희   2017-01-17
[연재] 3. 원흥사 창건
서울시 종로구 지봉로 73(창신동 128-32)에 자리한 창신초등학교는 한국 근대 불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원흥사가 있던 곳이다. 원흥사는 부지 매입 등 필요한 경비 대부분을 황실 내탕금으로 부담하여 1902년에 창건한 뒤 ‘대법산국
이병두   2017-01-17
[연재] 3. 아들의 흑역사와 네버엔딩 스토리
2월에 대학을 졸업하는 큰아들이 취직에 성공했다. 대기업도 아닌 중소기업에 취직한 것이 뭐 그리 대단할까 싶지만 큰아들의 ‘흑역사’를 들여다보면 이것이 얼마나 대단한 사건인지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온 식구 정성 다해 키운 큰아들기대 너무 크자 자
조정육   2017-01-17
[연재] 3. 자타카란 ③
자타카는 구전전통으로 시작되었다. 자타카를 암송하고 전승하는 전문 집단으로서 자타카바나카(Jātakabhāṇaka)들은 인도불교의 초창기에 불탑과 사원경제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기원 전후부터 인
황순일 교수   2017-01-17
[연재] 3. 며느리 미워한 할머니의 고민
한 할머니가 십 리 길을 걸어 절에 도착했다. 할머니는 먼 길을 머리에 쌀을 이고 온 탓에 숨이 몹시 가빴다.친절한 마음은 ‘부처님 마음’배우려면 자신부터 다스려야자아도취적 자기사랑은 탐심건강한 자기사랑은 마음 닦기스님을 뵙자마자 할머니가 말했다.“스
김정빈   2017-01-17
[연재] 3. 평생교육의 진짜 뜻
거운 이야기이다. 어제는 한 스님이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우주의 작은 원소로 길을 나서고 말았다. 언젠가 우리들도 가야 할 길이지만 가벼이 우주로 다시 돌아가는 스님의 모습이 너무나 무겁게 느껴지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 일까?잘 잊기에 반복해서
성원 스님   2017-01-17
[연재] 36. 난민과 한파
이젠 겨울이어도 눈 쌓인 풍경을 보는 일 자체가 드물어졌다. 겨울 날씨가 예전 같지 않다는 얘기들이 올 겨울에도 어김없이 나온다. 아무리 겨울이 포근해도 강원도 산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터라 내 겨울의 기억은 여전히 매섭다. 손등은 쩍쩍 갈라지고
최원형   2017-01-17
[연재] 25. 정신적 불구 이기고 본래 회복하기 ①
혼란한 시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그 측근이 뿌리가 되어 빚어낸 세상의 비정상적인 줄기와 잎의 단면이 그것을 하나하나 열거하기가 힘들 정도로 방대하고 엄청납니다. 우리 사회 곳곳이 마치 심각한 정신적 불구자들이 합종연횡하여 이룬 거대한 시스템
김용규   2017-01-17
[연재] 49. 대중과 함께 하는 삶-상
“붓글씨를 쓸 때 ‘나는 대중 속에 있다(我在衆中)’ ‘대중 속에 내가 있다(衆中有我)’라는 글을 자주 썼는데 이 역시 자신 스스로에 대한 기대라고도 하겠습니다. 승가를 본래 ‘화합의 무리(和合衆)’라고 부르는데 소위 말하는 ‘육화승단’으로 불교의 교
번역=이인옥 전문위원   2017-01-17
[연재] 3. 선사들은 왜 이리 과격한가?-하
아상이란 사실 얼마나 강고한가? 사라졌다고 믿는 순간에도 의연히 살아남아 우리의 신체와 정신을 사로잡고 있는 게 아상이다. 그러니 아무리 세심하게 설득하고, 아무리 진심으로 수긍해도 사라지지 않고 부서지지 않는다. 선사들의 언행이 파격적일 뿐 아니라
이진경 교수   2017-01-17
[연재] 3. 등활지옥
첫 번째 등활(等活)지옥 혹은 활(活)지옥은 이 염부제 아래 일천 유순이 되는 곳에 있으며 넓이가 일만 유순이다.죽고 살기 계속 반복하는살인에 대한 엄혹한 과보새·사슴 같은 동물 살생도반드시 지옥 죄값 치러야 등활지옥 안의 죄인들은 항상 서로를 해할
김성순   2017-01-17
[연재] 2. 인도 고대국가의 발전과 불교-상
인류문명의 발전과정은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라는 비슷한 단계를 거치게 되었는데, 특수한 문화권에는 어느 시기가 결여되어 있고, 분명하지 않은 시기도 있다고 하지만, 대개는 일정한 발전단계를 거쳤던 것으로 이해된다. 따라서 대개 유사한 단계를
최병헌 교수   2017-01-17
[연재] 11. 충주불교사암연합회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국보 제6호이자 통일신라시대 조성된 ‘칠층석탑’이 위치한 행정구역상 주소다. 충주 칠층석탑은 오랜 세월 동안 지역에서 일명 ‘중앙탑’으로 일컬어져 왔다. ‘중앙탑면 탑평리’라는 남다른 지명 역시 이 같은 지역민심의 반
송지희 기자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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