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3.24 금 20:33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대만 성운대사의 나의 인생 나의 불교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김용규의 숲에서 배우는 지혜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불교는 나의 삶
우리동네 우리절
지역불교 구심점 사암연합회
김규보 기자의 불교학 리더에게 듣다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김성순의 지옥을 사유하다
철학자 이진경 선어록을 읽다
성원 스님의 나의 천진불
조정육의 불교의 발견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정진희의 사찰미술여행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김권태의 마음을 읽다
오중철의 돈황벽화 감통설화
이제열의 파격의 유마경
강병균의 수학자가 본 금강경
정운 스님의 전심법요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재마 스님의 존재여행
주수완의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불교작가를 말하다
성효 스님의 그림이 있는 선시
남수연 기자의 부탄 들여다보기
나의 신행일기
기사 (전체 1,8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50. 구상의 ‘우음(偶吟) 2장(꽃자리)’
1나는 내가 지은 감옥 속에갇혀 있다.너는 네가 만든 쇠사슬에매여 있다.그는 그가 엮은 동아줄에묶여 있다.우리는 저마다 스스로의굴레에서 벗어났을 때그제사 세상이 바로 보이고삶의 보람과 기쁨도 맛본다.2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
김형중   2017-03-21
[연재] 10. 기쁨은 행복의 씨앗
햇살이 창문 틈으로 환하고 따사롭게 들어오는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새들의 지저귐이 노래처럼 들리는 이 시간이 저에게 속삭입니다. “이 환한 곳으로 좀 와봐! 내가 비추어 줄게” “땅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의 용기를 좀 봐!” 저는 파란 하늘과 찬란한 햇
재마 스님   2017-03-21
[연재] 경남지역단 홍보전략팀 강신-하
두 번째 문수보살님도 질문으로 다가왔다. 휴가를 내고 매주 봉사활동명상지도자 자격도 취득해대학 불교동아리 활성 발원‘자비와 사랑은 어떻게 다른가요?’ 질문의 숨은 의도는 불교가 좋으냐 아니면 이웃종교가 좋으냐 하는 것이다. 자비가 사랑보다 더 좋다는
강신   2017-03-21
[연재] 10. 아라한의 청정
‘그때 사리불이 위신력에 힘입어 이렇게 생각하였다. “만일 보살의 마음이 깨끗하면 불국토가 깨끗해진다고 하시는데 우리 세존께서 보살행을 하실 적에도 마음이 깨끗하였을 텐데 어찌하여 사바세계는 이렇게 깨끗하지 못할까?” 부처님은 사리불의 마음을 아시고
이제열   2017-03-21
[연재] 10. 흔적 없는 마음
부처님이 수보리에게 이르셨다. 모든 보살과 마하살은 아뇩다라삼먁삼보리(無上正等覺, 모든 부처님이 얻은 바른 최고의 깨달음)를 얻고자 마음을 낼 때 마땅히 다음과 같이 마음을 두고 자기 마음의 항복을 받아라. ‘존재하는 모든 중생은, 난생이건, 태생이건
강병균 교수   2017-03-21
[연재] 10. 선악 분별하지만, 마음 두지 말라
원문:부처님께서 갠지스강의 모래에 비유해 법을 설하셨다. 제불ㆍ보살ㆍ제석ㆍ범천들이 지나갈지라도 모래는 기뻐하지 않는다. 또 소ㆍ양ㆍ벌레가 밟고 지나가도 모래는 화내지 않는다. 진귀한 보배와 향료가 쌓여 있다고 할지라도 모래는 탐내지 않으며 똥오줌의 악
정운 스님   2017-03-21
[연재] 9. 왕지원
왜 기계일까? 보이는 것은 성스러운 대상으로 다뤘음에 틀림없는 불상이다. 그러나 동시에 사이보그임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기계적 장치가 눈에 들어온다. 붓다의 예민한 미소와 차가운 사이보그의 촉감이 하나의 형상에 담겼다. 이 흔치 않은 경험은 중앙대와 동
김최은영   2017-03-21
[연재] 6. 삶에 대한 심판-명부 시왕
경칩이 지나고 춘분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체온으로 느끼는 봄은 아직 먼데 마음은 벌써 백화가 만발하다. 어느 시인의 말씀처럼 ‘아직 잔설이 녹지 않은 내 마음의 바위틈에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일어서는 봄’을 느끼고 싶어 나는 무작정 길을 나섰다. 발길
정진희   2017-03-21
[연재] 11. 다르마팔라 스님
어릴 때 이름이 헤와위타르네(Hewavi tarne)였던 앙가리카 다르마팔라(Anagārika Dharmapāla, 1864~ 1933)는 조국 스리랑카에서 꺼져가고 있던 불교의 불을 다시 밝혔을 뿐 아니라, 붓다가야를 비롯하여 인도
이병두   2017-03-21
[연재] 11. 부처님은 어떻게 부처가 되었는가
“뭘 이렇게 많이 싸 왔어?”셋째 언니가 왔다. 염색도 하지 않아 머리가 허연 언니가 배낭을 내려놓고 그 안에서 뭔가를 바리바리 꺼낸다.서운함 잊지 않는 나와 달리금세 관계 회복하는 셋째언니마음에 드는 사람만이 아니라모든 사람을 자비심으로 대해선택적
조정육   2017-03-21
[연재] 11. 니그로다미가 자타카 ②
부처님의 자기희생이 점차적으로 확대되어 모든 생명을 구한다는 황금사슴 이야기는 인도 전역에 널리 알려졌으며 오랜 시간동안 사랑을 받아 왔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남방불교 팔리 자타카에서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되어 발전하게 된다. 팔리 자타카의 주석서는
황순일 교수   2017-03-21
[연재] 11. 빅터 프랭클의 삶의 의미
1941년의 어느 날, 미국 대사관은 빅터 프랭클에게 전화를 걸어 이민 비자를 찾아가라로 통보했다. 이미 많은 유대인들이 강제 노동 수용소로 끌려간 시점이었다. 음산한 기운이 점점 다가오고 있던 그때, 유대인인 그는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로스차일드 병
김정빈   2017-03-20
[연재] 11. 소은이의 소원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전쟁터로 비유하곤 한다. 전쟁이라는 살벌한 표현을 빌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정말 세상은 멈출 수 없는 무수한 경쟁 속에서 모든 일들이 진행된다. 봄이 온다고 많은 사람들이 상춘객이 되어 길을 나선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봄도 무
성원 스님   2017-03-20
[연재] 44. 새봄에 듣는 숲의 설법
깊은 겨울을 털고 숲이 깨어나는 소리가 들린다. 이즈음 나무줄기에 귀를 대면 물오르는 소리가 들릴 것만 같다. 어느 분야에서 한껏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하는 이를 두고 ‘물이 올랐다’고 비유한다. 그러니 ‘물오르다’는 나무에서 배운 표현이 아닐까 싶다.
최원형   2017-03-20
[연재] 29. 부정이 긍정으로 전환되는 숲 ②
드디어 봄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남쪽 바다 근처에는 목련이, 섬진강 자락에는 매화가, 산청에는 산수유가…. 지난 주 강연으로 떠돌며 내가 마주한 풍경이 그랬습니다. 분명한 봄을 그렇게 목격하며 새삼 광화문의 풍경이 떠올랐습니다. 새 생명
김용규   2017-03-20
[연재] 57. 쓰레기통 이야기-하
"양안 문제에서 대륙은 대만을 사랑으로 대해야 하고, 대만은 대륙에 대해서 지혜를 써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불교에서 자비를 말하는데 자비는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요?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거나 나와 남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한다면 해결하기 어려운
번역=이인옥 전문위원   2017-03-20
[연재] 11. 설법하는 고양이와 부처가 된 로봇-중
불성(佛性)이란 ‘열반경’에서 처음으로 사용된 말이다. 글자 그대로 보면 부처의 성품, 즉 부처가 될 능력을 뜻한다. 이 개념을 본격적으로 발전시킨 것은 ‘대반열반경’인데, 이는 사람의 본성이 정해져 있다면서 주어진 자리를 지키며 주어진 일을 하라는
이진경 교수   2017-03-20
[연재] 11. 인고처·주주주주처·하하해처
이번 호에서는 합지옥의 다른 별처지옥인 ⑦인고처(忍苦處) ⑧주주주주처(朱誅朱誅處) ⑨하하해처(何何奚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전장은 살인·약탈의 생지옥여성들은 성폭력에 내몰려병사들 경각심 주려는 의도합지옥의 일곱 번째 별처지옥인 인고처(忍苦處)는
김성순   2017-03-20
[연재] 6. 동아시아불교의 역사적 성격-중
한역대장경을 근거로 성립된 동아시아 불교권의 또 다른 공통적인 특징은 대승불교를 중심으로 발전되었다는 점이다. 이 점은 스리랑카·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타이 등 남아시아 불교권이 소승불교(小乘佛敎 또는 上座佛敎)를 중심으로 전개된 것과 크게 다르다.
최병헌 교수   2017-03-20
[연재] 세상의 파도에서 자유로워지기
쨍쨍하게 내리쬐는 태양빛 아래 수많은 사람들이 해변가에 모여 있습니다. 바다에는 사람 키만한 높이의 파도가 밀려오는 가운데 사람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그 파도를 즐기고 있죠.바닷물에 들어가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내리쬐는 태양빛은 대부분의 사람들을 시원한
원빈 스님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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