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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04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오세암 오도 순간 담은 만해영화 기대한다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만해 스님의 삶이 영화로 제작된다는 낭보가 전해졌다. 불교개혁가, 항일독립 투사, 그리고 문학가로서 보여 준 만해 스님의 일생은 그 자체가 곧 불교 혁신이었고 한국의 역사였으며 문학의 정수였다. 영화에 거는 기대
법보신문   2018-02-12
[사설] 조계·태고 대승적 차원서 합의결단 내려야
1000여년의 역사가 배인 선암사는 다양한 성보문화와 만년에 길이 남을 불교사상을 일궈낸 산사다. 조계산을 사이에 두고 부휴선사 계열의 스님들이 송광사에서 활약했듯이 청허휴정의 법손들은 선암사에서 승풍을 진작시켰다. 도선과 의천을 비롯해 침굉현변, 백
법보신문   2018-02-12
[사설] 중앙승가대 이사회, 총장 부재 장기화 안 된다
학교법인 승가학원 이사회가 중앙승가대 총장 선출을 위한 이사회를 연기했다. 일각에서는 총장 부재상태에서 입학식이 치러질 수 있다는 우려감을 표출하고 있다. 현재 물망에 오른 총장 후보는 현 총장 원행, 전 중앙종회 의장 성문, 초심호계위원장 원종 세
법보신문   2018-02-05
[사설] ‘충남 인권조례’ 재의에 힘 실어야 할 때
충남도의회가 2월2일 본회의에서 ‘충남 인권조례 폐지안’을 가결시켰다.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제정·시행 중인 인권조례를 충남도의회가 가장 먼저 폐지한 셈이다. 충남도의회의 인권 포기 파장이 다른 15개 자치단체에게로 미치지 않을까 염려된다. 충
법보신문   2018-02-05
[사설] 선학원 이사회 전원 즉시 사퇴해야
재단법인 선학원의 ‘법진 이사장’이 여직원을 성추행해 1심 재판부로부터 징역형을 받았음에도 선학원 이사회가 최근 정기이사를 열어 “법진 이사장의 성추행은 진실이 아니다”라는 진상조사 보고서를 채택해 사실상 법진 이사장에게 면죄부를 주었다.이사회는 또
법보신문   2018-01-29
[사설] 불교와 동국대 망신시킨 불교아카데미
(사)불교아카데미가 동국대 재학생 박모씨의 국가근로장학금과 관련 위법행위를 방조해 한국장학재단 장학근로기관에서 해제된 것은 참여불교재가연대의 민낯을 보여준 사건이라 할 수 있다. 불교아카데미는 불교 현대화를 위한 경영과 리더십 교육의 기치를 내걸고 2
법보신문   2018-01-29
[사설] 지방승가대 축소개편 현실 인정해야 한다
조계종 교육원이 승가교육시스템 개편을 시사했다. 승가대학 축소 방안까지 검토한다고 하니 부분 개편이 아닌 대대적인 개편작업이 전개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조계종 기본교육기관은 동국대, 중앙승가대, 기본선원, 승가대학 등 총 18개다. 대
법보신문   2018-01-23
[사설] 정부, KTX 해고승무원 복직 의지 보여야
KTX해고승무원의 환수금 문제가 해결됐다는 낭보가 전해졌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를 비롯한 4대 종교가 제시한 중재안을 법원이 받아들임에 따라 해고승무원들은 1인당 432만원의 돈만 철도공사에 돌려주면 된다. 2008년 10월1일 해고승무원들은 철도공
법보신문   2018-01-23
[사설] 조계종 선거 폐해, 더이상 방관 안된다
조계종 총무원장 선출제도 개선 특별위원회가 ‘가장 불교적인 방식으로 대표자를 선출해야 한다’고 표명한 다음 날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직선제든 간선제든 선거는 피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선거제도 개선 주장이 제기된 게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법보신문   2018-01-15
[사설] 법진 스님, 선학원 이사장직 사퇴하라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승려의 참회 유도와 징계를 위해 율장은 바라이죄와 승잔죄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바라이죄를 저지른 승려는 승단을 떠나야만 한다. 승
법보신문   2018-01-15
[사설] 화엄사 승려복지 전 교구로 확산돼야
화엄사가 올해부터 교구재적·재직, 문도 스님 등을 대상으로 주거, 연금, 장학은 물론 의료 부분까지 책임지는 승려복지를 시행한다. 특정 계층에 준하는 선택적 복지가 아니라 보편적 복지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하며, 특히 특별분담금 시스템
법보신문   2018-01-08
[사설] 남북 불교교류 청사진 살펴 만전 기해야
조계종과 조선불교도연맹이 의미 깊은 신년메시지를 주고받았다. 조계종은 조선불교도연맹에게 “남북불교도들이 합심 해 겨레 앞에 의미 있는 일을 하자”고 제안했고, 조불련은 “남북불교도들 사이의 연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예전에도 신년메시지가
법보신문   2018-01-08
[사설] 조계종 신도배가운동·승가결사체에 거는 기대
조계종 포교원과 교육원이 의미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포교원은 최근 중앙신도회와 함께 신도 배가운동에 나섰고, 교육원은 전법교화활동을 목적으로 한 ‘승가결사체’ 조직을 독려하고 있다.포교원과 중앙신도회는 신도 수 확대와 효율적인 관
법보신문   2018-01-03
[사설] 박근혜 정부 굴욕적 위안부 협상 원점서 다시 해야
일본의 ‘위안부 강제동원’이 세계적 관심사 속에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 건 미국 하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HR121)’이 채택되면서부터다. 이후 네덜란드, 캐나다 의회가 결의안을 연이어 채택했고 급기야 UN인권이사회가 법적 책임을 인정하고
법보신문   2018-01-03
[사설] 적폐 길 걷는 참여불교재가연대 불교단체 맞나
재가불교 운동의 큰 축을 담당해 온 참여불교재가연대에 대한 교계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재가불교 운동을 선도할 만한 동력을 지난 5년여 사이에 현격히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정체성마저 흔들리고 있는 모양새다.조계종 종단개혁의 연장선상에서 1999년 출
법보신문   2017-12-26
[사설] 조계종 거짓 기부영수증 제로의 의미
국세청이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들을 적발해 공표했다. 적발 단체 65곳 가운데 불교계 사찰·단체가 55곳(85%)으로 제일 많았고, 이 중 50곳 대부분은 군소·신흥종단의 사찰이나 단체다. 종단 상호간의 유일한 논의 구조라 할 수 있는 한국불교종단협의
법보신문   2017-12-26
[사설] 어린이합창단 활성화가 새싹 포교다
음악을 일러 ‘세계의 공통언어’라고 한다. 인간의 정신세계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청중과의 공감대가 순식간에 형성되기에 과거 모든 종교에서 음악을 사용했다. 특히 음성으로 표현하는 노래는 짙은 감성이 배어있어 호소력이 대단하다. 기독교 찬송가가 선교활
법보신문   2017-12-18
[사설] 동국대일산병원 노사 극적타결 환영
동국대일산병원 노사가 파업 6시간 전에 극적으로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노조 설립 후 첫 노사협의에 따른 협상이었던 만큼 의미하는 바 크다고 본다. 의학은 20세기 이후 급속히 발달했고 병원 규모 역시 거대해졌다. 크게 4부분으로 나눈다면 의사, 간호사
법보신문   2017-12-18
[사설] 지자체 지원이 정교분리 위배라는 주장은 억지
세종기독교연합회가 세종시에 추진 중인 한국불교체험관 건립 백지화를 주장하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국비와 시비를 투입하는 자체가 정교분리에 위배된다는 게 이 단체의 주장이다. 어불성설이지만 세종시의회 소관 상임분과위가 2018년 예산심사 과정에서 한
법보신문   2017-12-12
[사설] 낙태 입장표명 없는 답답한 불교계
‘낙태죄 폐지’ 청원 동의자가 23만명을 넘어서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낙태죄 폐지 국민청원에 대한 실태조사와 사회적 논의를 약속했다. ‘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공동행동’은 서울 광화문에서 정부를 향해 ‘낙태죄 폐지’를 촉구했다. 사회 이슈로 급부
법보신문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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