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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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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조사 어록·경험으로 설명한 수행 길라잡이
“남한강 물길 따라 많은 종류 나무가 자라고 있네/ 봄바람이 남녘에서 불어오니/ 매화나무에서 매화꽃이 목련나무에서 목련화가/ 정해진 순서처럼 차례로 피는구나.”2011년 10월29일 ‘벽암록’ 제45칙 “삼라만상은 하나로 돌아가거니와 그 하나는 어디로
심정섭 전문위원   2018-01-15
[불서] 불안 넘어 평화로 향하는 오래된 지름길
진화하는 스마트폰처럼 우리 삶은 잠시의 멈춤을 용납하지 않은 빠른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다. 매일 바뀌고 달라지는 세상이 진보라고 온갖 매스컴들이 강요하지만 우리의 삶은 갈수록 피폐해지고 있다. 특히 인간만의 특권이라 자부했던 생각의 영역까지 인공지능
김형규 대표   2018-01-15
[불서] 건축학도, 의상 구법행로 밝히다
건축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간인 역사성과 공간인 장소성을 이해해야 하며 건축을 실현시킨 인간 탐구가 중요하다. 이 책 ‘의상대사 구법 건축순례행기’는 ‘인간’ ‘시간’ ‘공간’이라는 세 가지 조건의 이해를 통해 불교 건축의 심오한 의미에 가까이 다가
심정섭 전문위원   2018-01-15
[불서] 인연을 어떻게 맺고 풀어야 할까?
보통사람들의 일상에는 늘 희로애락이 함께 한다. 그리고 그 희로애락의 주된 인연은 사람에서 시작되기 마련이지만,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것 또한 내 마음처럼 쉽지 않다. 내가 원하는 사람만 만날 수 없고, 반대로 모든 이들이 다 나를 좋아하지도 않는다
심정섭 전문위원   2018-01-15
[불서] 정토신앙 귀의한 염불행자의 서정적 고백록
염불의 지극한 경지와 이론 체계를 확립해 염불행자 및 불교입문자에게 최적 길잡이로 불리는 야나기 무네요시의 책을 우리말로 옮겨 ‘나무아미타불’로 펴냈던 김호성 교수가 이 세상의 정토를 발원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서방정토로 중생을 인도하는 반야용선
심정섭 전문위원   2018-01-08
[불서] 불교와 정신치료 두 길이 하나로 만나다
“인간의 괴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처님은 무수한 생을 반복하며 노력하여 불교라는 빈틈없는 해결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괴로움에 관해서라면 어떤 것도 이해되고 해결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명실상부 최고의 괴로움 해결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불교정신치료의
심정섭 전문위원   2018-01-08
[불서] 원효 스님 주석으로 ‘열반경’ 읽기
부처님이 쿠시나가라성의 사라쌍수 아래서 열반에 들기 전 하루 낮밤으로 설한 내용을 옮긴 경전을 일러 ‘열반경’이라 한다. 이 경전은 부처님이 항상 계신다는 ‘불신상주’, 열반은 항상하고 즐겁고 나(我)이고 깨끗하다는 ‘열반상락아정’, 모든 중생은 다
심정섭 전문위원   2018-01-08
[불서] 소유욕이 낳은 쓰레기 피하는 비법
“나는 가난한 탁발승으로 가진 거라고는 물레와 밥그릇, 염소젖 한 깡통, 허름한 담요 여섯 장, 수건, 그리고 대단치 않은 평판 밖에 없다.”마하트마 간디가 제2차 원탁회의에 가던 도중 마르세유 세관원에게 한 말이다. 그리고 법정 스님은 간디의 이 말
심정섭 전문위원   2018-01-08
[불서] 지금이 가피의 시간이고 여기가 중심이다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가시 돋친 말 한마디, 허튼 생각, 경솔한 행동이 업인이 되어 허공법계에 심어지면 이것은 제각기 선악의 인연이 지은 대로 과보가 드러나기에 하늘도 땅도 사람도 결코 속일 도리가 없습니다. … 한 생각은 하나같이 인연
심정섭 전문위원   2017-12-26
[불서] 달라이라마가 기독교인들에게 말한 성경은?
달라이라마는 스스로를 불교인이자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자비와 형제애와 용서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두 종교가 닮았지만, 불교 교리에서는 창조주 하느님이나 혹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세상에 내려온 구세주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어설프게 불교인이자
심정섭 전문위원   2017-12-26
[불서] ‘금강경’ 향기로 반야자성 깨닫다
“관세음보살!”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하는 인사다. 학문적 역량이 깊고 뛰어나 1986년부터 동국대 교수로 재직하며 25년간 후학을 지도한 뒤에는 선원에 좌복을 펼쳐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법산 스님이다.스님은 15세에 남해 화방사에서 출가
심정섭 전문위원   2017-12-18
[불서] 보리심으로 회통한 자비선 이해 길라잡이
남방불교의 전승, 북방불교의 전승, 선가의 전승이라는 세 가지 수행법 단계를 보리심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고 회통한 자비선을 지도해온 지운 스님이 자비선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두 권의 책을 펴냈다.자비선은 자비희사를 일으키는 자비손의 자
심정섭 전문위원   2017-12-18
[불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스님의 소박한 일상
‘스님! 목줄에 묶여 있어서 옴짝달싹도 못하겠어요. 풀어주세요!’꼼지락거리는 아기들을 보듬은 사연이가 눈빛으로 말합니다. 저도 눈빛으로 말합니다.‘사연아, 답답하지. 그러나 풀어주고 싶어도 너 지금 무척 히스테릭해서 절에 오가는 사람들에게 입질하면 큰
심정섭 전문위원   2017-12-18
[불서] 아파하는 사람들 곁에서 ‘화신불’로 살아라
“관세음의 묘한 음성은/ 범천왕의 음성과 같고/ 바다의 조수 소리와 같은 그 음성은/ 세간의 그 어떤 소리보다 훌륭합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관세음 생각하되/ 잠시라도 의심치 말아야 할 것입니다/ 청정하신 성인 관세음께서는/ 갖가지 고뇌와 죽음의 재앙
심정섭 전문위원   2017-12-12
[불서] 나누며 행복 찾는 법 담긴 108편 지혜법문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오늘 이 시간에도 원하는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하지만 달리며 구하려 애써도 그것을 손에 잡기가 쉽지 않다. 뿐만 아니다. 그렇게 갈구해서 마침내 얻은 후에도 그 기쁨은 잠시일 뿐, 또 다른 무엇인
심정섭 전문위원   2017-12-12
[불서] ‘마음밥상’ 등 불서 7종 세종도서 선정
2017년 하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일운 스님의 ‘마음밥상(모과나무)’ 등 불서 7종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심사를 통해 선별한 2017년 하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220종을 발표했다. 교양부문에 선정된 불서는 모
심정섭 전문위원   2017-12-07
[불서] 불교출판문화상 대상에 ‘성철 평전’
가야산 호랑이 성철 스님의 사상을 오롯이 담아낸 첫 평전으로 높이 평가 받으며 2017년 한 해 불교 출판시장을 선도한 ‘성철 평전(김택근 지음, 모과나무)’이 제14회 불교출판문화상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하고 불교출판문화협
심정섭 전문위원   2017-12-04
[불서] 마음도 때론 휴가가 필요하다
스님은 여전히 ‘휴가’ 중이었다. 2014년 첫 만남부터 2017년 지금까지 ‘즐겁고 아름다운 마음세계’를 찾아 여행을 하고 있었다. 하나라도 더 갈애하는 탐심, 싫어하는 성냄, 이것을 되풀이 하는 어리석음을 비우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종종 페이스북에
최호승 기자   2017-12-04
[불서] 선지식과 함께한 깨우침의 찻자리
‘다도 9단 : 오도의 노래 열반의 다담’은 성철 스님에서 조주선사에 이르기까지, 선의 맥을 이어온 선지식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선이 무엇이고, 선사들의 득도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그렇게 도달한 새로운 세계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흥
심정섭 전문위원   2017-12-04
[불서] 불교전래 1500년 시공간서 만나는 199인의 열정
‘동사열전’은 이 땅에서 불조의 혜명을 이어 온 역대 고승 197명과 김대성, 이침산 거사를 포함한 199인의 여정을 담고 있다. 한말 대흥사에서 활약했던 범해 각안 스님이 지은 ‘동사열전’을 인산가(仁山家)의 김윤세 회장이 번역했다. 불교전래 후 1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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