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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논설위원칼럼] 참괴의 의미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연등회 제등행렬 행사가 5월12일 봉행되었다. 이날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바라보는 우리 불자들의 마음은 더욱 무거울 수밖에 없었다. 한국불교계의 가장 큰 축제를 앞두고 방영된 ‘큰스님께 묻습니다’라는 시사프로그램
김상영 교수   2018-05-22
[논설위원칼럼] 노벨상은 됐고, 우리에게는 평화
지난 4월27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이 나왔다. 남북 정상은 이로써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해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할 것을 공표했다. 공동번영을 위한 교류협력과
이중남   2018-05-15
[논설위원칼럼] 평화통일과 점수(漸修)
북한과 북한의 지도자들을 요괴나 악마로 보던 시각이 이제는 좀 많이 누그러진 것 같다. 아니 누그러진 정도를 넘어서 너무 급격하게 경계 심리마저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다. 여러 번 북한을 제대로 보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북한과 함께 통일을 이루
성태용 교수   2018-05-08
[논설위원칼럼] 불교계 사자신충들
한국불교에서 행자와 사미‧사미니 과정을 원만 회향한 출가자들은 ‘범망경(梵網經)’ ‘노사나불설보살심지계품(盧舍那佛說菩薩心地戒品, 이하에서는 ‘보살계’)’에 따라 비구‧비구니 구족계를 받은 뒤에 완전한 출가수행자의 자격을 갖추게 된
이병두   2018-04-30
[논설위원칼럼] ‘물컵 갑질’과 신카스트 사회
요즘 포털 뉴스에 이른바 ‘물컵 갑질’이 오르내린다. 사건의 주인공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로 ‘땅콩회항 및 승무원 폭행’으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이다. 두 자매가
심원 스님   2018-04-23
[논설위원칼럼] 고려불교의 교훈
올해는 고려 건국 1100주년이 되는 해다. 각계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남북관계의 진전에 따라 향후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개최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500여년 가까운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고려는 이미
김상영 교수   2018-04-17
[논설위원칼럼] 국민, 인민, 그리고 사람
우리 헌법은 대한민국이라는 정치공동체의 구성원을 ‘국민(國民)’이라고 칭한다. 건국헌법(1948) 제2조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규정한 이래 일관되게 유지해 온 전통이다.그간 국민이라는 용어에 대한 비판
이중남   2018-04-09
[논설위원칼럼] 통일에 좌우가 없다
우리 한반도는 대륙의 입장에서 보면 해양세력을 향한 칼이요, 해양세력의 입장에서 보면 대륙을 향하는 다리라 하였다. 그렇게 볼 때 한반도의 위상은 그 크기에 비해 훨씬 더 중요하다. 그것을 어떤 쪽에서 장악하느냐에 따라 그 세력의 힘이 달라진다. 그것
성태용 교수   2018-04-02
[논설위원칼럼] 가톨릭과 베트남 전쟁
지난 3월11일, 천주교 제주교구장인 ‘한베(한국-베트남)평화재단’ 이사장 강우일 주교가 1968년에 한국군이 민간인 135명을 학살한 것으로 밝혀진 베트남 꽝남성의 ‘하미마을 학살 50주기 위령제’에 참석해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리고
이병두   2018-03-26
[논설위원칼럼] 주지와 재산관리인
현재 한국불교는 주지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본인이 원하든 원치 않든 주지직을 맡는 순간 막중한 권한이 주어지고, 신도나 외부인도 주지스님을 사찰의 중심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스님은 주지스님과 ‘주지 아닌 스님’, 두 종류의 스님만이 있다는 풍자 섞
심원 스님   2018-03-19
[논설위원칼럼] ‘겐세이’와 24교구본사제
얼마 전 한 국회의원이 국회 질의과정에서 ‘겐세이’라는 일본말을 사용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물론 광복 70주년을 훌쩍 넘긴 시점에 이런 일로 무슨 호들갑이냐는 견해를 제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역사가 남긴 상흔과 그 영향이 아직까지 우리
김상영 교수   2018-03-12
[논설위원칼럼] 다문화시대에도 건재한 인종차별
지난해 11월27일 영국 왕실이 공표한 해리 왕자(34)의 약혼 소식은 왕실 이슈에 민감한 영국 타블로이드 업계에 좋은 가십거리를 던져주었다. 약혼녀는 그리 유명하지 않은 미국인 배우로 이혼 전력이 있는 개신교도 메건 마클(37)이었다. 메건의 국적이
이중남   2018-03-05
[논설위원칼럼] 건설적인 돌팔매
무수한 돌팔매들이 날아다닌다. 자칫 그 돌팔매들의 목표가 되었다가는 그대로 삶을 마감할 것 같은 그러한 돌팔매들이다. 성추행, 성희롱 문제를 둘러싼 돌팔매들도 있고, 팀추월과 관계된 돌팔매들도 있다. 그런 돌팔매들을 보면서 갑자기 “누가 이 여인에게
성태용 교수   2018-02-26
[논설위원칼럼] 위선의 무리들에 속지 말자
동서고금의 역사에서 종교인들의 위선을 고발한 내용을 숱하게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이와 다를 바 없는 ‘위선’ 행위들은 지금도 세상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수행자‧성직자에게 무슨 돈이 필요하겠습니까? 수입 좋은 절‧성당과 교회
이병두   2018-02-12
[논설위원칼럼] ‘미투’와 선학원 법진 이사장
최근 한국과 미국, 두 나라에서 ‘직장 내 성범죄’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연일 보도되고 있는 ‘여검사 성추행’이란 예사롭지 않은 사건이 그것이다. 현직 여검사가 검찰 내부망에 자신의 성추행 피해와 인사 불이익을 공개하면서 일파만파
심원 스님   2018-02-05
[논설위원칼럼] ‘불교성전’ 편찬에 거는 기대
새해에 들어서면서 불교계 주요 기관들이 신년계획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역시 지난 1월23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포교종책들을 발표하였는데, 이 가운데 특히 ‘불교성전’ 편찬계획이 눈에 띈다. 우리 불교계는 이미 197
김상영 교수   2018-01-29
[논설위원칼럼] 평화를 여는 단서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 쿠베르탱은 스포츠를 통해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그래서 ‘올림픽 정신(Olympism)’이라는 것이 나왔다. 승리를 향해 무작정 내달리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과 이해를 바탕으로 연대하는 데 올림픽의 의의를 두
이중남   2018-01-23
[논설위원칼럼] 북한이 절대악인가
‘서유기(西遊記)’에는 수많은 요괴들이 등장한다. 그 가운데는 보살님께서 손오공이 요괴를 죽이는 것을 말리고 가람을 지키는 이로 받아들이거나, 제자로 삼는 경우도 있다. 그런 가운데 나오는 관세음보살님의 한마디가 있다. “오공아, 보살이나 요괴나 결국
성태용 교수   2018-01-15
[논설위원칼럼] 똑같은 삶 강요 말라
인간은 서로 다른 성격과 능력을 갖고 세상에 태어난다. 비슷한 능력을 타고 났어도 가정환경과 교육 정도, 가까이 지내는 친구들의 성향에 영향을 받아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된다. 지리산‧설악산을 최고로 여기는 이들은 그 믿음대로 살아가고 집에
이병두   2018-01-08
[논설위원칼럼] 시작이 전부다
동해에서 힘차게 솟아오른 붉은 태양이 낙산사 관음보살의 미소가 되어 세상을 비춘다. 무술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작심삼일이 될지언정 그래도 시도해보는 금연이나 다이어트에서부터,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린 ‘속득취업 원만성취’와 ‘국가고시 무난합격’에 이르기
심원 스님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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