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신문은 월간 불교문화 후원으로 8월25일(토) 전북 고창 선운사와 부안 내소사로 제22차 삼국유사 성지순례를 떠난다. 조계종 24교구본사인 선운사는 세 분의 지장보살상이 봉안돼 있는 지장도량이다. 변산반도에 위치한 내소사 또한 조선시대 창건 사찰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사찰로 명성을 얻고 있다.
■ 일시 : 8월25일(토)
■ 접수 마감 : 8월23일(목)
■ 동참금 : 성인 7만원, 어린이·청소년 4만원, 현지 동참 4만원.
■ 입금계좌 : 농협 301-0186-6537-71(법보신문사)
■ 출발 : 오전 7시 서울 조계사, 오전 7시20분 죽전간이정류장
■ 접수 : 02)725-7013
작성일:2018-08-20 11:12:33 221.14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