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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그는 거물이었다

닉네임
은하수
등록일
2018-01-11 19:43:39
조회수
1119
- 홍선생님의 어머님이 이 세상을 떠나셨다.
이제는 눈물도 없이 세상을 바라본다.
벌써 눈빛은 초점을 잃었다.
옆에서 바라보는 나는 슬프다.
홍선생님의 어머님은 거물이셨다고 한다.
아들에 대한 사랑에 있어서.
홍선생님은 어머님 영전에 가슴에핀꽃을 올렸다.
가슴에핀꽃
사람들은 그런 건 없다고 한다
늘 내 가슴에 피어있는 그대를 -아들홍광일
요즘 홍선생님은 자주 비틀거린다.
저러다가 저러다가 ---
작성일:2018-01-11 19:43:39 61.254.20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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