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에 귀의 하옵니다.
소승은 2007년 천년고찰인 흥국사로 출가하여 바른 부처님의 법을 찾아 헤메다가 2013년 미얀마 파욱선원으로 가서 공부하던 중 몸이 아파서 1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몸조리를 하고 다시 미얀마로 공부하러 갈려고 준비 중인 수행승 지인이라고 합니다.
지금 소승이 머무는 곳은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 증산마을에 자리하고 있는 빈 농가주택을 아는 처사가 빌려주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부처님 말씀에 사람으로 태어나기 힘들고 불법을 만나기 힘들고 깨달음을 얻기가 힘들다고 하였으나 소승은 사람으로 태어났고 불법을 만났으며 깨달음의 길을 걸어가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생에 지은 공덕 중 스님이 되는 공덕은 있어도 베품의 공덕이 부족하여 깨달음의 길을 갈려고 하나 홀로 토굴에서 살아가는 수행승으로써 경제적인 어려움이 많아 모든 불자님들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부처님 말씀에 의하면 지나가는 배고픈 동물에게 음식을 보시하는 공덕도 100배의 공덕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부처님의 바른 법에 따라 청정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소승이 미얀마에 가서 바른 부처님의 법을 배워서 모든 불자들에게 부처님의 법을 전할 수 있도록 십시일반으로 보시를 하시어 베품의 공덕을 쌓아 현생과 다음 생에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카페 갈무리절에서 확인하세요.
http://cafe.daum.net/galmulibc
후원계좌 (농협:이정노) 177810 – 51 - 035289
보시의 공덕으로 몸과 마음이 행복하기를!
계율지킴의 공덕으로 번뇌를 소멸하기를!
명상의 공덕으로 해탈을 실현하기를!
온 누리의 모든 생명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