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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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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20개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반야심경’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이 있지? 콩을 심으면 팥이 아니라 콩이 난다는 당연한 이치를 인과율이라고 해.”“꼭 그런 거 같지 않은데요? 같은 반에서 같은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는데 성적은 다르게 나오잖아요.”“왜 그럴까? 하하
심정섭 전문위원   2017-10-16
[불서] 나를 절망의 늪에서 꺼내 줄 열일곱 부처님
“어머니는 묽은 미음을 드셨는데 음식물이 자꾸 기도로 들어갔다. 위험한 상황이 더 벌어지기 전에 음식 줄을 코로 통과시켜 위 속으로 연결해야 했다. 어머니의 몸에는 줄이 늘어갔다. 주렁주렁 달린 것이 마치 고달픈 인생이 준 훈장줄처럼 보여 가슴이 무너
심정섭 전문위원   2017-10-02
[불서] 마애불에서 시대별 조형성과 미의식 만나다
조소 전공자로 오랫동안 우리나라 마애불의 ‘조형성’에 관심을 가져온 이상도 교수(한국교원대 미술교육과)가 ‘양식’과 ‘형식’을 중심으로 한 기존 미술사 연구방식과 달리 ‘조형성’을 중심으로 마애불에 적용된 ‘조형언어’와 ‘조형의식’을 탐구하는 시각으로
심정섭 전문위원   2017-10-02
[불서] 노학자가 안내하는 덜 괴로운 삶의 방법
올해 76세의 노(老) 심리학자 장현갑 영남대 명예교수. 그는 36세 때 우울과 불안, 그리고 의욕 저하 때문에 정신분석 치료를 받았다. 당시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였고, 동시에 서울대의대 약리학교실과 가톨릭의대 생리학교실의 외래교수로 실험실을 가지고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25
[불서] 37게송으로 보살행과 해탈도 수행단계 노래
“모든 고통은 아집에서 생기고/ 원만한 큰 깨달음은 보리심 때문이니/ 자신의 공덕을 타인의 불행과/ 경건하게 바꾸는 것이 불자행이라네.” “자신의 탐진치를 항복시키지 못하면/ 외부의 적을 조복해도 원한은 늘어만 가니/ 자애와 연민의 힘으로/ 자기의 업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25
[불서] 청화 스님 염불·참선 가르침을 다시 듣다
무아·무소유의 삶을 살아간 우리시대 큰 스승 청화 스님은 언제나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스스로도 출가 이래 단 한 번도 수선안거를 어긴 일이 없을 정도로 철저했다.만암 스님의 상좌인 금타 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이래 하루 한 끼의 공양과 장좌불와,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25
[불서] 근대 중국불교 4대 고승 성일 스님이
마음 밝혀 선으로 해설한 ‘반야심경’
“이른바 ‘색의 본성 자체가 공이다’라는 것은 색이 멸하여 공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물에 비친 달과 같은 것입니다. 즉 물에 비친 달은 그림자로서 그 자체가 바로 공이므로 물속의 달이 사라져 공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색즉시공이라 합니다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25
[불서] 日 ‘반야이취경’ 서 찾은 밀교 이해의 열쇠
반야부 사상의 경전이 밀교화된 대표적 경전이며 일본 진언종의 소의경전으로 널리 읽혀 온 ‘반야이취경’.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팔만대장경 속에 당당히 자리해 있으면서도 그 빛을 제대로 밝히지 못했으나, 최근 티베트 불교에 대한 연구와 수행자들이 늘어나면
주영미 기자   2017-09-25
[불서] 8세기 티베트 국왕 앞에서 펼쳐진
인도·중국불교 돈점 논쟁 승자는?
1200년 전 인도불교의 근간을 위협할 만한 일이 일어났다. 중국에서 초빙해온 마하연이라는 스님의 이야기를 들은 불교도들이 중국불교의 가르침을 따르기 시작해, 그 무리가 급증한 것이다. 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인도불교 사람들은 마하연의 주장이 잘못된 이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18
[불서] 한 폭 인물화에서 옛 선지식 가르침을 듣다
진단지피 천축지골(震旦之皮 天竺之骨)화월이풍 여동생발(華月夷風 如動生髮)혼구일촉 법해고주(昏衢一燭 法海孤舟)명호불민만세천추(鳴乎不泯萬歲千秋)“진단의 피부이며 천축의 골수이자/ 중국의 달과 동이의 바람이다./ 살아 있는 듯 머리털이 자라고/ 어둠을 비추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18
[불서] 차와 한국불교, 역사적 관계를 밝히다
차(茶)는 당나라 후반부터 현대까지 동아시아에서 중요한 음료로 선호되고 있다. 차나무에서 생산된 차는 동아시아 서남부에서 개발돼 확산됐고, 그 전파과정이 불교의 전파 루트와 결합되면서 선(禪) 사상뿐만 아니라 문학과 사교에도 영향을 미쳤다. 나아가 차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18
[불서] 성운 스님이 체험으로 밝힌 인간불교 지침서
“신심을 정화할 수 있고, 도덕적 인격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자비심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자아를 인식할 수 있고, 스스로를 의지할 수 있으며 타인을 포용하고 또 타인을 위해 봉사할 수 있습니다. 인연으로 생겨나고 인연이 다하면 사라지는 연기설의 진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18
[불서] ‘자타카’ 에서 지혜 길어 올린 우리말 동화집
“이 순진한 원숭이 녀석아. 설마 네가 무거워서 내가 가라앉겠냐. 난 지금 네놈을 물에 빠뜨려서 힘이 쭉 빠지게 한 다음 우리 부인한테 선물로 줄 생각이라고. 우리 부인이 어찌나 너를 보며, 네 심장이 먹고 싶다고 입맛을 다시는지.”악어 등에 타고 강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18
[불서] 현대인 눈높이 맞춘 ‘금강경오가해’ 해설서
‘금강경’은 402년 중국에서 구마라집이 처음 한문으로 번역한 이래 그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선과 교, 출가와 재가를 막론하고 수많은 선지식들이 뜻풀이에 나섰다. 중국 선종의 육조혜능 스님이 당시에 800여 종이 넘는 해설서가 있다고 했을 만큼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11
[불서] 수행자 일연은 왜 만년에 꽃길을 선택했을까?
‘일연, 그의 생애와 사상’은 일연 스님의 삶에 관심을 둔 부산대 채상식 교수가 밝힌 수행자 일연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고려 격동기였던 13세기를 살았던 일연의 생애가 중요한 것은 그가 역사가 이전에 승려이며, 그가 생존한 시기가 민족사상의 일대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11
[불서] 초기불교로 대승불교 요체 해설
초기불교와 대승불교를 연구하는 이들이 이제 서로 소통하고 통섭하는 과정을 통해 연구 영역을 넓히고 상생하는 시대다. 때문에 초기불교와 대승불교의 공통점과 근원을 탐구하는 연구방법론이 활발하게 논의되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대승불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04
[출판] 진실에 눈 뜬 아줌마가 들려주는 자유의 길
“형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예? 그동안 못 봤지예? 허리를 다쳤다고 하는데 많이 좋아졌어예?” “많이 좋아졌는데 허리도 치료할 겸 여기저기 아픈 데가 있어서 병원에 가는 길이야”“저렇게 꽃이 많이 피어 좋긴 한데 서글퍼지기도 해. 저 꽃들이 피는 걸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04
[불서]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가는 방식 찾기
오늘 이 순간 지갑에 1000원만 남겨놓고 현금을 다 쓴 후, 내일 아침 남아 있는 1000원을 보면서 상쾌한 기분을 느끼면 ‘신경 쓰지 않는’ 경지에 한발 다가선 것이다. 하지만 ‘어리석은 짓을 했다’며 후회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신경 쓰지 않는다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04
[불서] 지장보살 원력 실천하며 삶 업그레이드하기
부처님 가르침은 처음부터 끝까지 중생의 올바른 이익을 위해 존재하고, 중생의 고통스러운 삶을 행복과 안온함으로 인도한다. 때문에 생명의 실체를 깨닫게 하여 밝은 생활을 열어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지침이자, 인생의 나침반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부처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04
[불서] 긍정적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토록
마음 길들이는 최상의 명상법 안내
달라이라마가 세계 각국에서 몰려온 7000여 불자들을 향해 ‘절대 자비’에 대해 법을 설하고 있던 중 세 마리의 원숭이가 법당 창가에서 소리를 지르자 이내 분위기가 산만해졌다. 그러자 달라이라마는 미소를 지으며 “저는 이제 손오공과 함께 천축으로 경전
남배현 전문위원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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