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3.24 금 20:33
오피니언
사설
논설위원칼럼
법보시론
데스크칼럼
기자칼럼
기고
기사 (전체 5,8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칼럼] [기자칼럼] 선원수좌회의 씁쓸한 ‘직선제’ 지지 선언
1947년 가을. 청담, 성철, 향곡, 우봉, 자운 스님 등 당대 젊은 수좌들이 문경 봉암사에 모였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혼탁해진 한국불교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는 젊은 수좌들의 당찬 결단이었다. 그들은 대처·식육 등 파계가 만연한 한국불교를 재건하
송지희 기자   2017-03-24
[기고] 사드문제 해법 있다
북에서는 핵 공격, 미국에서는 사드와 핵무기 배치, 일본에서는 독도, 중국에서는 무역보복, 그야말로 영토전쟁과 무역전쟁에 핵전쟁의 기운까지 꿈틀거리고 있는 우리나라는 사면초가 형국이다. 구한말처럼 국가의 존망이 기로에 서 있는데, 이를 감성적으로 접근
민학기   2017-03-20
[법보시론] 유신은 끝나지 않았다
오홍근 전 청와대 공보수석의 ‘비로소 유신이 끝났다’는 3월10일자 프레시안 칼럼을 보면 박정희는 유신을 단행하면서 ‘사전에 유신을 단행한다는 정보를 김일성에게 세 번이나 통보했다’고 한다. 그리고 ‘내건 구실이 반공이었다’는 것.이른바 ‘탄핵정국’으
신지견   2017-03-20
[사설] 재정공개 속에 승속 신뢰 쌓인다
지난해 조계사, 봉은사, 보문사, 선본사 재정을 사부대중에게 공개한 조계종 총무원이 올해 4개 사찰과 함께 연주암 재정도 공개했다. 종단 직영사찰에 한한 것이지만 2015년 4월 연간 예산 30억원 이상 사찰에 대한 재정공개를 천명한 바 있는 총무원의
법보신문   2017-03-20
[사설] 포교 사각지대 생활체육 뛰어들어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5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국민 65.6%가 월1회 이상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주1회 이상 참여하는 비율도 56%라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이를 방증이라도 하듯 2017년 현재 대한체육회에
법보신문   2017-03-20
[데스크칼럼] 강민구 부장판사
요즘 부쩍 법조인들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대통령 탄핵 정국을 거치며 특검, 변호인단, 재판관들의 존재감이 부각됐기 때문일 것이다.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겸 법원도서관장도 주목받는 법조인 중 한 사람이다. 하지만 강 판사의 경우는 최근 벌어지고
이재형 국장   2017-03-20
[기자칼럼] 해수부, 목포신항 기도법당 설치 허가해야
세월호 인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이번 달 말까지 세월호 인양을 위한 준비 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4월 초 세월호 선체 인양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월호를 들어올릴 잭킹 바지선 두 척은 3월12일 사고해역에 도착했고 다음 날부
조장희 기자   2017-03-17
[논설위원칼럼] 탄핵, 그 뒤까지 아름다운 역사를 써보자
누구도 승자는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이루어진 마당에서 우리 국민 모두가 마음에 새겨야 할 말이다. 누가 뽑은 대통령인가?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다. 우리가 뽑아놓고 끌어내리곤 승자라고 자랑할 일이 아니라는 말이다. 내가 뽑지 않았다고 말하지 말
성태용 교수   2017-03-13
[법보시론] 종교단체의 공공성
연말연시 종무소에 앉아 일하다 보면 기부금 영수증 발급에 대한 민원을 자주 접하게 된다. 보통 1년 동안 비영리단체인 사찰에 시주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아 소득공제를 통해 세금을 환급받기 위한 민원이다.사업체의 목표는 돈을 버는 데 있다. 비영리단체
광전 스님   2017-03-13
[사설] 헌법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근간으로 한다
“피청구인의 헌법과 법률 위반 행위는 재임 기간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뤄졌고, 국회와 언론 지적에도 불구, 오히려 사실을 은폐하고 관련자들을 단속해 왔다.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 행위라고 봐야 한다. 피청구인의 법 위
법보신문   2017-03-13
[사설] 성평등불교연대, 남녀 불평등 일신해 달라
부처님의 제자 아난이 물었다.“여성이 출가해 계를 받으면 아라한과를 증득할 수 있습니까?”부처님께서는 이에 “얻을 수 있다”고 답하신다. 부처님 재세 당시 여성의 출가를 허락한 것과 같이 불교는 그 어떤 종교와 비교해도 양성평등에 있어서 가장 앞서 온
법보신문   2017-03-13
[데스크칼럼] “여러분, 스님 잘 모시세요”
지난 3월4일 조계종 디지털대학 졸업식에 참석한 동국대 명예교수 법산 스님의 격려사가 포교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10년간 디지털대학 교무위원장을 맡아 전문포교사 양성에 힘써온 공로로 이날 감사패를 받은 스님은 졸업생들에게 마지막 당부의 말을 건넸
이재형 국장   2017-03-13
[기자칼럼] ‘어라 스님’이 카카오톡에 뿔난 이유
‘어라 스님’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는 지찬 스님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카카오톡의 종교편향 행태를 성토하는 글을 올렸다. “크리스마스가 기독교적 의미를 벗어나 일반적인 기념일이라는 인식은 누구의 판단인가. 세계적인 축제로 인식시켜온 그들의 역사일
김규보 기자   2017-03-09
[논설위원칼럼] ‘국가종교’ 쇠퇴가 주는 교훈
지난 2월 중순 열흘 일정으로 이란(Iran) 문화 탐방을 다녀왔다. ‘8년에 걸친 이라크와의 전쟁’ ‘40년 가깝게 이어져온 미국과 서방 세계의 경제 봉쇄’를 견디고 살아남아 지역 강자의 지위를 지키고 있는 저력의 바탕에 수천년 전부터 이어온 이란(
이병두   2017-03-06
[법보시론] 깨달음이 뭔가요?
얼마 전 지인 한 명이 묻었다. “불교가 종교인가요? 불교는 종교가 아니잖아요?”왜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되물었더니 “불교는 깨달음을 추구한다고 하는데 깨달음이라는 것은 정신적으로 무엇을 모르다가 알게 되는 개념이니 일종의 철학이지, 종교가 아닌 것 같
이동식   2017-03-06
[사설] 소규모 불교대학 설립 추진 의미 있다
조계종 포교원이 기존의 불교대학보다 더 작은 소규모 불교대학을 인가하는 종책을 6월에 시행할 계획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방침이 그대로 적용되면 도심에서 떨어진 산간 사찰이나, 인구가 극히 적은 지역 사찰도 불교대학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1
법보신문   2017-03-06
[사설] 함결 스님, 복지재단 상임이사직도 놓아야 한다
제주 관음사 산하 제주요양원이 70일간의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 함결 스님이 제주 관음사 산하 제주요양원 원장을 수년간 맡으면서 허위 근무이력으로 요양급여 등을 부당하게 받은 것으로 감사결과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환수금만도 2억8000만
법보신문   2017-03-06
[기자칼럼] ‘간이식 난관’ A스님의 반가운 소식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저 간 이식 수술이 아주 잘 됐다고 합니다. 경과가 좋대요. 저와 도반 스님 모두요.”지난 2월 말 걸려온 한통의 전화에 반가움이 앞섰다. 지난해 9월 지면을 통해 소개(9월14일자 참조)했던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 바로 간
송지희 기자   2017-03-06
[데스크칼럼] 선승의 능엄주 독송 타당한가
선배 불자들의 유창한 능엄주 독송은 초심자들의 경탄을 자아낸다. ‘스타타 가토스니삼 시타타 파트람 아파라 지탐 프라튱기람 다라니…’로 시작해 A4용지 3장 분량은 됨직한 생소한 말들을 줄줄 외기 때문이다. ‘나모라다나다라’로 시작하는 대비
이재형 국장   2017-03-06
[논설위원칼럼] 신조어 ‘O2O’에 담긴 의미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이어준다는 ‘Online to Offline(O2O)’의 축약어는 미국 IT 분야 온라인 매체 ‘Tech Crunch’가 소셜 커머스의 성장세를 주목해 2010년 처음으로 언급한 개념이다.O2O는 온라인의 장점인 편리함과
심원 스님   2017-02-2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법보신문은찾아오시는길구독·법보시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315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편집국 : 02-725-7014  |  광고문의 : 02-725-7013  |  구독신청 : 02-725-7010
사업자 등록번호 : 101-86-19053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7229  |  발행인 : 김형규  |  편집인 : 이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13 법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