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 태고종(총무원장 도산 스님)은 종로구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700만원과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도산 스님은 1월17일 종로구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하고 저소득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했다.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1377호 / 2017년 1월 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겨울방학 중 사찰에서 스님들의 일상을 체험하는 어린이들이 있다. 부산 홍법사에서 1월11~17일 진행된 ‘제2회 어린이 작심 단기출가’에 동참한 18명의 어린이다. 지난해 여름 첫 회를 진행할 당시 6명에 불과했던 참가자가 친구들과 함께 동참하면서 3배나 늘어났다. 부산=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1376호 / 2016년 1월 1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고타마 싯다르타 태자가 6년의 수행 끝에 위없는 깨달음을 얻어 부처님이 된 성도재일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관련 법회가 봉행됐다. 불자들은 이날 법석에 동참해 부처님의 위대한 가르침을 되새기며 스스로 부처가 되겠다는 발원을 다시 한 번 마음에 담았다. 사진은 전북불교회관이 1월4~5일 개최한 성도재일 철야정진 기도법회 모습.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boori13@beopbo.com [1375호 / 2017년 1월 1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1373호 / 2016년 12월 2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동지를 하루 앞둔 12월20일 서울 조계사 신도 200여명이 동지를 맞아 팥죽 7000인분에 넣을 새알을 빚고 있다.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을 비롯해 주요 소임자 스님들도 함께 새알을 만들었다.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 스님)은 12월15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자원봉사단 전체 연말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조계종직할자원봉사단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공로를 치하했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1372호 / 2016년 12월 2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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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호 / 2016년 12월 1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광주 연화사 부설 연화유치원(원장 명진 스님)은 12월6일 유치원생 60여명과 함께 광주 계림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을 찾아 자비나눔 연탄 300장을 전달했다. 유치원생들은 연탄나눔의 의미와 연탄배달 방법에 대한 수업을 마치고 연탄배달에 나섰다. 한 장 한 장을 품에 안고 정성스레 연탄을 나르는 아이들의 얼굴이 해맑다. 광주지사=문영배 지사장 [1371호 / 2016년 12월 1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1370호 / 2016년 12월 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1369호 / 2016년 11월 3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포항 오어사 도량이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삼면의 산이 자아내는 산 빛과 오어지 물빛이 어우러져 빚어낸 오어사 가을 풍광은 여느 산사에서는 볼 수 없는 장관이다. 11월 말까지도 이 풍경은 유지될 듯하다. 포항=채문기 상임논설위원 penshoot@beopbo.com [1368호 / 2016년 11월 2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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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호 / 2016년 11월 1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1366호 / 2016년 11월 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10월27일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10.27법난 천도재 및 36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기념법회에서는 처음으로 천도재가 함께 봉행돼는 등 법난으로 희생된 영가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법회는 총무부장 지현 스님과 총무원 사회국장 지상, 조계사 부주지 담화, 원용기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을 비롯해 피해자 스님과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27법난 희생자를 위한 묵념, 기념사, 인사말, 헌화, 헌향, 천도재 등으로 진행됐다. 송지희 기자 jh35@beopbo.com [13
지난해 11월14일 ‘1차 민중총궐기 집회’ 도중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숨진 백남기 농민에 대한 경찰의 부검 영장 집행 만료 기한을 하루 앞두고 있던 10월24일 불교계가 부검을 반대하고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오체투지에 나섰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 스님)은 서울 조계사 일주문에서 서울대병원 장례식까지 오체투지를 실시했다. 사회노동위 실천위원 스님, 태고종 노동위원회 스님을 비롯해 공무원 노조, 유성기업 노조 등 사부대중 60여명이 동참했다.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 [1
[1365호 / 2016년 11월 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1364호 / 2016년 10월 2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1363호 / 2016년 10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