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5.30 화 18:25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대만 성운대사의 나의 인생 나의 불교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김용규의 숲에서 배우는 지혜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불교는 나의 삶
우리동네 우리절
지역불교 구심점 사암연합회
김규보 기자의 불교학 리더에게 듣다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김성순의 지옥을 사유하다
철학자 이진경 선어록을 읽다
성원 스님의 나의 천진불
조정육의 불교의 발견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정진희의 사찰미술여행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김권태의 마음을 읽다
오중철의 돈황벽화 감통설화
이제열의 파격의 유마경
강병균의 수학자가 본 금강경
정운 스님의 전심법요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재마 스님의 존재여행
주수완의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불교작가를 말하다
성효 스님의 그림이 있는 선시
남수연 기자의 부탄 들여다보기
나의 신행일기
기사 (전체 3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심주완 조계종 신도시 문화 시설건립 TF팀장-상
고등학교 1학년 때 비로소 진짜 부처님을 만났다. 경남 마산의 신심 깊은 집안에서 태어나 할머니, 어머니 손을 잡고 절을 드나들긴 했지만 불교에 대한 이해가 있었던 건 아니었다. 그러다 울산으로 이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친구의 권유로 동축사를 찾
김규보 기자   2017-05-29
[연재] 박종학 승려복지회 사무국장-하
변해가는 종단 분위기 속에서 나는 자연스럽게 수행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매일 108배를 올리면서 부처님의 삶과 가르침을 내 삶 속으로 체화하고자 노력했다. 수차례 3000배에 도전하고, 참선공부도 체계적으로 이어갔다. 참선입문프로그램, 심화과정프로
송지희 기자   2017-05-15
[연재] 박종학 승려복지회 사무국장-상
대학 졸업 후 일하게 된 첫 직장부터 조계종 종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나는 언제나 부처님의 그늘에서 살아왔다. 불교는 곧 내 삶의 지표였고 신앙이자 인생의 터전이었다. 종립학교 불교부서 신심 키워대학 시절부턴
정리=송지희 기자   2017-04-17
[연재] 박정규 교육원 교육팀장-하
대학을 졸업해서도 불연은 계속 이어졌다. 대한불교신문사에서 사람을 구했다. 당시 대표가 혜총 스님이다. 6개월 정도 기자생활을 했다. 그러다 또 다른 소식이 들려왔다. 포교원이 매월 간행하는 ‘법회와 설법’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것이다. 포교연구실
정리=최호승 기자   2017-04-11
[연재] 박정규 교육원 교육팀장-상
부처님은 사문유관(四門遊觀)이 전환점일지 모른다. 내 인생에서 굳이 꼽자면 그런 전환점이 3번 있었다. 고등학교 불교학생회, 5·3인천사태, 평화리더십아카데미라고 말할 수 있다. 80~90년대 자주화운동 매진아르바이트로 포교원 업무김제에서 태어났지만
정리=최호승 기자   2017-04-03
[연재] 최미선 동련 사무국장-하
1993년 대한불교어린이지도자연합회(이하 대불어) 산하 어린이불교교육연구소 직원으로 불교활동가 길에 들어섰다. 그러나 한 스님의 요청을 받아 대전의 어린이집에서 파견근무를 하고, 다시 부산으로 내려와 도반 이동원 거사와 결혼해 첫 아이를 낳으면서 잠시
주영미 기자   2017-03-27
[연재] 최미선 동련 사무국장-상
사촌고모가 절을 창건할 정도로 우리 집안은 대대로 불심이 깊었다. 모두가 할머니의 영향이었다. 나 역시 고등학교에 입학할 무렵 자연스레 부산 남포동 대각사 고등부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불교활동을 시작했다. 대각사 어린이법회 맡으며기타 배워 어린이들 지도
정리=주영미 기자   2017-03-20
[연재] 송종원 관음종 사무국장-하
이래선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컴퓨터를 켜고 사찰명과 입종년월, 서류 위치 등을 정리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등록사찰 전산화 작업을 마치니 이번에는 승려명부가 눈에 들어왔다. 종무행정이라는 게 어떤 일인지 어렴풋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종
정리=김현태 기자   2017-03-13
[연재] 송종원 관음종 사무국장-상
인연이란 참으로 묘하다. 지나간 시간을 돌이켜보면 더욱 마음에 와 닿는다. 어머니로 인해 부처님을 알게 됐고, 어머니의 영향으로 불자인 아내를 만나, 아내 덕분에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이 주례를 섰고, 홍파 스님의 제안으로 지금 법인 사무국장으로
정리=김현태 기자   2017-03-06
[연재] 이석심 성역화불사추진위 본부장-하
조계종 총무원에서 일하기로 결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그 무렵 조계종은 격변기였다. 1994년 의현 총무원장 체제에서 벗어나 종단운영에 대한 새로운 틀을 마련하던 시기였다. 그동안 접하지 않았던 환경에서 일을 한다는 것이 낯설기도 했지만, 종
권오영 기자   2017-02-27
[연재] 이석심 성역화불사추진위 본부장-상
1981년 봄, 거리에 걸린 연등은 어린 날의 기억을 소환했다. 불심 깊었던 어머니 손에 이끌려 포천 왕방산 산길을 따라 보덕사에 올랐던 일, 절에서 또래들과 뛰어 놀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아련한 추억을 더듬으며 성균관대 불교학생회(성불회)
권오영 기자   2017-02-20
[연재] 조광제 봉은사 시설과장-하
신혼에도 집에 들어가는 날보다 봉은사에서 먹고 자는 날이 더 많았다. 일요일이 가장 바쁘고, 남들 노는 날이면 더 북적이는 곳이 봉은사였다. 딸 아이 둘을 뒀지만 휴일에도 아이들과 놀러 한 번 갈 수가 없었다.한 번은 집안 어른 환갑잔치가 있어 경북
정리=남수연 기자   2017-02-13
[연재] 조광제 봉은사 시설과장-상
닭 한 마리 훔쳐 먹고 절로 숨어들었다. 눈만 뜨면 배가 고팠던 시절, 동네 친구들이랑 철없이 벌인 일. ‘서리’가 놀이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막상 문제가 커지니 같이 놀던 친구들 가운데 누구 하나 나서는 놈이 없었다. 하는 수 없이 내가 덤터기를 쓰
정리=남수연 기자   2017-02-06
[연재] 허성국 불광미디어 광고국장-하
월간 ‘불광’은 1980년대 초반까지도 조계사 서점 등 일부에만 들어갔다. 나는 125cc 오토바이 뒤에 ‘불광’ 잡지 500여권을 싣고 서점과 터미널을 찾아다녔다. 용산시외버스터미널, 마장동시외버스터미널, 불광동시외버스터미널, 동대문고속버스터미널 등
정리=이재형 기자   2017-01-23
[연재] 허성국 불광미디어 광고국장-상
지난해 11월1일은 내게 뜻 깊은 날이었다. 한국잡지협회가 주관한 제51회 잡지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잡지언론상 광고부문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1980년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국 주요 총판과 서점을 돌며 영업하는 등 월간 ‘불광’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정리=이재형 기자   2017-01-16
[연재] 김찬우 금선백련마을 원장-하
서원노인복지관 사무국장으로 14년을 일하며 분관인 기린봉노인복지관도 개원했다. 그러던 중 뜻밖의 인연이 찾아왔다. 전주 자림원과 자림인애원에 거주하던 중증장애인들이 전원조치(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보내는 것)돼야 할 상황에 놓인 것이다. 각종 문제가 불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2016-12-19
[연재] 김찬우 금선백련마을 원장-상
도대체 어떤 의미일까. 고등학생 때 친구의 소개로 부안룸비니불교학생회에 가입해 청일암(현 혜원사)에서 ‘금강경’ 강의를 듣던 중 호기심이 생겼다.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主 而生其心)’. ‘응당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라’는데, 머무르지 않는 게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2016-12-13
[연재] 서울노인복지센터 이명희 부관장-하
2000년 10월 영등포 보현의 집에서 일을 시작했다. 그곳에서 매일 밥을 해 탑골공원으로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탑골공원 주변에 노인무료급식소가 생긴다는 소식을 들었다. 조계종, 조계사,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연합해 시설을 수탁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
정리=조장희 기자   2016-12-05
[연재] 서울노인복지센터 이명희 부관장-상
서울노인복지센터 내 탑골미술관은 복지센터의 허파다. 이곳에 걸려있는 어른들의 그림은 바쁜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된다. 그림에는 노년의 여유로움과 늘그막에 찾은 인생 즐거움에 대한 열정이 묻어난다. 복지관을 다니며 생기를 찾은 어르신들의 모습은 도리어
조장희 기자   2016-11-29
[연재] 양한웅 조계종 사노위 집행위원장-하
조계종에서 노동위원회를 만들겠다는 소식을 듣고 총무원을 찾은 지 얼마 후,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에서 연락이 왔다. 노동위원회를 꾸리는데 도와달라는 부탁이었다. 2012년 6월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하루하루 노동위원회가 모양을 갖춰가는 게 마냥 좋았다.
정리=임은호 기자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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