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대중 300여명 동참 안성 비봉산에 자리한 삼봉사(주지 거성 스님)가 경내 일원에서 ‘조부조상 왕생극락 발원 및 소구소원 성취를 위한 영산대재’<사진>를 봉행했다. 행사는 시련, 대형관욕, 괘불 이운, 조전점안 순으로 이어졌으며 시식 봉송으로 회향했다. 삼봉사 주지 거성, 대성사 주지 영재 스님을 비롯해 천태종 부전스님 20여명과 김경환 삼봉사 신도회장 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남부지사=유석근 지사장[1415호 / 2017년 11월 1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안성 비봉산에 자리한 삼봉사(주지 거성 스님)가 경내 일원에서 ‘조부조상 왕생극락 발원 및 소구소원 성취를 위한 영산대재’<사진>를 봉행했다. 행사는 시련, 대형관욕, 괘불 이운, 조전점안 순으로 이어졌으며 시식 봉송으로 회향했다. 삼봉사 주지 거성, 대성사 주지 영재 스님을 비롯해 천태종 부전스님 20여명과 김경환 삼봉사 신도회장 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남부지사=유석근 지사장[1415호 / 2017년 11월 1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