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18 목 20:51
> 특별기획 > 새해특집
“선수들 땀·열정에 박수 보냅니다”[드림평창 & 드림불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현태 기자  |  meopit@beopb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4  10:35: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나라 동계스포츠 선수들은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며 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막바지 훈련 중인 선수들의 땀과 열정에 대한체육회장이 아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신체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에 열정을 보여줄 패럴림픽 선수들이 노력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온 국민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이기흥<사진> 대한체육회장이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역대 최다인 7개 종목 13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라며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모든 선수들이 내 형제, 내 자식이라는 마음으로 승패를 떠나 한명 한명 이름을 불러주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에 격려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가불자를 대표하는 조계종 중앙신도회장인 이 회장은 불자선수들을 향한 특별한 응원의 말도 남겼다. 이 회장은 “바쁜 훈련 스케줄에도 틈틈이 법당을 찾아 마음을 닦아온 모든 불자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심신의 안정 속에 마지막 순간까지 철저히 준비해 최고의 기량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이어 “세계각지에서 찾아오는 손님맞이를 위해 자원봉사자 2만여명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강원지역 사찰과 불자들이 애쓰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평창올림픽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422호 / 2018년 1월 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김현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라인
라인
포토뉴스
라인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실시간뉴스
라인
여백
법보신문은찾아오시는길구독·법보시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315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구독신청 : 02-725-7010  |  광고문의 : 02-725-7013  |  편집국 : 02-725-7014
사업자 등록번호 : 101-86-19053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7229  |  등록일자 : 2005년 11월 29일  |  제호 : 법보신문
발행인 : 김형규  |  편집인 : 이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13 법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