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대구 동대사(주지 도산스님)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4월10일 경내 지관전에서 기념대법회<사진>를 봉행했다. 종단 원로의원 정산, 동대사 주지 도산, 대성사 주지 영제 스님과 정동수 신도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주지 도산 스님은 “대한민국과 대구시민의 복전이 되자”고 강조했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1436호 / 2018년 4월 1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