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법석에는 여여선원 선원장 정여, 장안사 주지 정오, 범어사 총무국장 보운, 기장 청량사 주지 보혜 스님 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했다. 장안사 설법전은 지하 콘크리트, 지상 목조 건축물로 올해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부산지사=박동범 지사장
[1437호 / 2018년 4월 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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