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규 신도회장과 신도 10여명은 4월28일 네팔 카트만두를 방문해 현지 불교단체인 담보다바사바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양 기관은 이날 정기적인 만남을 갖기로 협약했다. 이와 함께 카투만두 이시다시 고아원을 찾아 학용품과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1440호 / 2018년 5월 1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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