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인문학 시대에 불교학이 나아갈 방향은
디지털인문학 시대에 불교학이 나아갈 방향은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8.05.22 0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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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등 주관
6월2일, 동국대 다향관세미나실
한·미·일 학자들 참여해 발표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원장 김종욱)과 인문한국(HK)연구단(단장 김종욱)은 6월2일 오후 1시 동국대 다향관세미나실에서 ‘디지털인문학과 불교-데이터마이닝과 시각화의 미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디지털 인문학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는 현재, 불교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디지털 기술에 의한 인문학 연구와 디지털 시대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중에서 디지털 기술에 의한 인문학 연구와 데이터 마이닝과 시각화를 중심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날 학술대회는 ▲기조강연 : 디지털인문학과 불교(시모다 마사히로/ 일본 도쿄대학) ▲중국불교문헌의 문자인식(OCR)(도널드 스터전/ 미국 하버드대학) ▲중국불교사에서 누가 ‘중심(central)’인가? -사회관계망적 접근(마르코 빙겐하이머/ 미국 템플대학) ▲불교문헌 분석에서 N-grams의 활용(박보람/ 동국대) ▲불교사원의 3D 모델링(모로 시게키/ 일본 하나조노대학)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김종욱 불교문화연구원장 겸 인문한국(HK)연구단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불교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과거·미래·현재로 이어지는 무한대의 지식정보를 조건에 의해 생성되는 연기법으로 수렴하고 상즉상입의 관계로서 어떻게 시각화할 수 있는지를 다루려고 한다”며 “디지털 인문학과 불교의 현재와 미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02)2260-3893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1442호 / 2018년 6월 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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