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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시론」 필진 바뀝니다

기자명 법보신문
  • 교계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각계 전문가 초빙 불교정론 제시

범불교정론지 법보신문의 시론 필진이 각계 전문가 4인으로 강화돼 새롭게 바뀝니다. 이번 호부터 선보이는 필진은 ‘지리산살리기 범불교연대’ 상임대표 수경 스님, 은정희 서울교육대 교수, 손석춘 한겨레신문 여론매체 부장입니다. 이와 함께 본지 연기영 주필의 ‘연기영 칼럼’은 계속 집필됩니다.

연기영 씨 ▲동국대 법학과 학사·석사 졸 ▲독일 괴팅겐게오르크아우그스트태 박사 취득 ▲동국대 법과대 학장 ▲법보신문 주필수경 스님 ▲66년 수덕사 출가 ▲지리산살리기 범불교연대 상임대표 ▲2001년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3대 종교기도모임 주도은정희 씨 ▲고려대 법학과 졸 ▲고려대 석·박사 졸, 불교학박사 ▲서울교육대 윤리교육과 교수 ▲원효 스님 관련 저술 다수 손석춘 씨 ▲연세대 철학과 졸 ▲고려대 대학원 정치학 석사 ▲한국경제신문·동아일보·한겨레신문 기자 역임 ▲한겨레신문 편집국 여론매체 부장 ▲방송위원회 보도교양 제1심의 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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