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선각자 백용성 조사의 입멸 61주기를 기념하여 열린 이번 수계법회에는 서울 대성사 조실 도문 스님을 계사로 3000여 명의 장병이 참여했으며 경주 남산 청룡사 주지 환희 스님과 서울 중앙 승가대와 공주 동학사 승가대 학인 스님 등 20여 명도 자리를 함께 했다. 도문 스님은 이날 “오계를 지키는 참된 불자로 거듭 날 것과 국가와 불법을 지키는 호국 신장이 되어 달라”고 법문 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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