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 스님이 요즘 모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우리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 항의전화에도 불구하고 모 방송은 그 프로그램의 방영을 계속하고 있다.
참된 수도자의 길을 가고 있는 스님들을 위해서라도 종파도 분명치 않은 자칭 스님이라는 사람들을 근절할 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인터넷독자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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