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도 신도증을 제시하고 시비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 씁쓸했다.
돌아오는 길에 상원사에 들렀는데 그 사찰과는 달리 입장료를 내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전국 어디를 가나 신도증을 제시하면 들어갈 수 있었는데 유독 그 사찰만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이유가 있다면 ‘조계종 신도증이 소용없다’는 안내판을 걸어놓아야 시비라도 없지 않을까 한다.
인터넷 독자 김운태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