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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불명호경-월운 스님 감수

기자명 법보신문
  • 불서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1만 부처님 부르며 뉘우쳐라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는 것은 마음을 다스리고 성불하고자 하는 발원을 다질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만불명호경(萬佛名號經)》은 만분의 부처님 명호가 나와 있다. 참회를 위해 오체투지를 하며 부처님을 부를 수 있도록 한 책이다. 불설백불명호경(佛說百佛名號經)과 시방천오백불명경(十方千五百佛名經)등 약 60권에 이르는 불명경류(佛名經類)에 전하는 삼세불의 명호는 대략 2만 5천이라고 한다. 만불명호경은 신수대장경의 경집부에 전하는 불명경류를 바탕으로 삼선포교원 지광 스님의 발원으로 처음 나왔다가 광명선원의 초격 스님이 이를 재정리해 보다 많은 불자의 신행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엮었다. 도서출판 불천, 값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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