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춘추〉 8·9월 호에는 참사람 결사운동을 해온 서옹 선사에 대한 이야기를 실었다. 특별기고에는 지난 17호에 이어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의 오강남 씨의 “불교와 기독교가 지향할 관계”라는 글을 소개했다. 역사인물탐구에는 진감선사를 주제로 범패문화, 행장, 선사상 등을 다뤘다. 이밖에 불교무용가 손재현, 만다라 화가 전성우, 정수기를 만드는 강송식 씨 등 인물을 소개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불교춘추〉 8·9월 호에는 참사람 결사운동을 해온 서옹 선사에 대한 이야기를 실었다. 특별기고에는 지난 17호에 이어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의 오강남 씨의 “불교와 기독교가 지향할 관계”라는 글을 소개했다. 역사인물탐구에는 진감선사를 주제로 범패문화, 행장, 선사상 등을 다뤘다. 이밖에 불교무용가 손재현, 만다라 화가 전성우, 정수기를 만드는 강송식 씨 등 인물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