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삼악(천봉산, 노음산, 갑장산)의 하나인 갑장산을 집중조명한 《갑장산》이 출간됐다. 상주문화원과 상주산업대 부설 상주문화연구소가 상주문화연구총서 제2집으로 펴낸 이 책에는 갑장사, 용흥사, 승장사 등 사찰과 서원, 서당, 누각, 정자, 역사적 인물, 경승지 등 갑장산의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을 조명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상주 삼악(천봉산, 노음산, 갑장산)의 하나인 갑장산을 집중조명한 《갑장산》이 출간됐다. 상주문화원과 상주산업대 부설 상주문화연구소가 상주문화연구총서 제2집으로 펴낸 이 책에는 갑장사, 용흥사, 승장사 등 사찰과 서원, 서당, 누각, 정자, 역사적 인물, 경승지 등 갑장산의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을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