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는 종실스님외 1백12명이 신한국인상을 수상했으며 종실스님은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이상을 받게 됐다고생각한다"며 "봉사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포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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