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청룡사 주지 삼보 스님은 이 마애불의 국가문화재 지정 신청 등을 통해 마애불 보호에 앞장섰으며 효일사 중창복원불사를 계획, 추진하고 있다. 11월 4일 열리는 기념법회에는 조계종 전종정 서암 스님을 비롯해 혜명 청룡사 조실, 광복 도선사 주지, 동광, 혜덕 스님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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