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장 포교에 주력”
김회장은 전??의경포교와 유치장 수용자들에게 까지도 전법활동을 하는 등, 경찰업무속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불교를 전할 생각이다. 그는 역사문화에도 관심을 갖고 모임을 이끌 계획이다. 그는 6개월 동안 하루 한 끼만 먹는 ‘일종식 수행’을 할 정도로 신심이 돈독하다. 불교대학을 졸업하고 곧 포교사 시험에도 응시할 예정인 김회장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강좌와 노인대학에서 특강을 맡아 불교교리를 전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윤우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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