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회 윤종우회장은 “평소 좋아하던 부처님 말씀이나 경구를, 일장스님의 그림, 등을 서예작품으로 만들었던 것을 정진하는 마음으로 나무판에 새겨 넣었다”고 말했다.
한편 창립19주년법회는 11월 14일 조폐창내 법당 금강원에서 봉행됐다.
윤우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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