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회 인근 사찰과 결연”
이팀장은 “철불협 전법팀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포교활동을 하게 된다”며 “전법팀이 전국지회 팀원들간 연계의 중심이 되어 고충을 나누고 포교의 최일선 창구가 되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팀장은 지역별 창립 가능 불자회 파악 및 포교활동가 발굴, 인근 사암과 연계해 법사 및 법회 장소 지원, 지역별 기존 단체와 공조한 창립지원 활동 등을 중심으로 철불협 산하단체의 법회진행 지원, 각종 철도 포교행사 기획과 실무지원, 철도 포교활동계획 수립, 4개 권역·단체별 회장단 간담회 개최, 문서포교지원, 정기 및 수시 포교위원회 개최 등의 세부활동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윤우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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