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의 외국어 번역’ 특집
이번 호에는 한국불교의 외국어 자료 현황문제를 비롯해 △미국인 스님이 본 한국 불교서적의 외국어 번역문제(청고스님) △한국 불교 서적의 일본어 번역의 과제와 방향(김천학)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한국불교 세계화를 위한 기초작업인 한국불교서적의 외국어 번역문제를 깊이 있게 조명하고 있다.
또 기복신앙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던 홍사성 씨의 주장에 맞서 불교저술가 진현종 씨가 반론한 ‘기복불교는 없다’도 눈여겨 볼만하다. (대한불교진흥원, 7000원)
이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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