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 게재된 설법주제는 `화합하는 불자'이다. 다시 시작하는 기획연재 불교상담에서는 현장에서 실제 상담에 도움이 되도록 상담전문가 방기연씨의 글을 통해 다뤄져 있다. 이 란에서는 보편적으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을 제시하고 그 원인과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그 구체적인 접근까지 언급할 예정.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찬불가란을 신설했고 특히 <법회와 설법〉독자 설문조사를 통해 일선포교 현장의 포교지침서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히려는 시도가 눈길을 끈다.
<조계종 포교원, 02)720-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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